아들 만나 집에 데려다 줄때 선우와 재회하게 되잖아요
좋아 보인다.여전히 멋있을줄 알았어.이런말 왜 하는 걸까요?
껄떡본능
외국드라마 클리쉐
둘다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열 여자 마다할 남자없음.
줏대도 의지도 의리도 사랑도 뭣도 없는넘이라 그래요
본능만 살아있쒀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잊혀지는 걸 두려워하죠
그 여자에게 여지를 줘서 자기를 잊지 못하게
그 드라마 아니여도 흔한 일이잖아요
암컷을 여러마리 거느리고 싶어해요~
불륜녀는 암컷인거죠.
동물인것들~
다 내꺼였다고 착각하는거죠
걍 미친 염치없는 놈이에요
앞으로
선우, 김윤기 함께 있는거 보게되면
질투 폭발하고 말거예요
원작에서 김희애가 복수를 또 한다해서
이해가 안갔는데 어제 보구 이해했어요.
주먹을 부르는 놈이예요.
빈정대는 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