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40분쯤 지하철 4호선에서 깜빡졸다가 기침소리에 깼는데 옆자리 할머님이 기침을 ㅠㅠ
어찌나 심하게 하시는지 놀라서 피했는데 무섭네요.
기침을 심하게하면 저라면 어디 구석에가서 할 것 같은데 자리 한가운데 앉아서
아무리 마스크를 썼대도 자리에 앉아 기침을 하고 앉아있나 몰라요
일주일에 한번 어쩔 수 없이 출퇴근자 그나마없는 주말에 나온건데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선기록해야겠어요.
ㅠㅠ 조회수 : 716
작성일 : 2020-04-18 12:00:08
IP : 117.111.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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