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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국 끓일때 미리 볶는 이유가 뭘까요

조회수 : 6,104
작성일 : 2020-04-18 11:46:40
김치찌개, 미역국등 끓일때
미리 양념넣고 재료 볶으라고 하잖아요
근데 전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미리.볶음 더 맛있을줄 알고
번거롭지만 그렇게 해서 끓였는데
맛차이를 모르겠어요

그냥 같이.넣고 끓이나
볶아서 끓이나 무슨 차이인건지

근데 레시피보면 다 그렇게 하라고해서요

어제도 소고기무국 끓였는데
야심차게 볶은후 끓였는데 맛 똑같고

더불어 다시마 넣은 물도 잘 차이를 모르겠어요
육수나 황태끓인물 정도의 차이는 알겠지만
다시마 넣은 물로 하든 그냥 하든 모르겠. .

IP : 175.116.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름
    '20.4.18 11:48 AM (121.162.xxx.130)

    기름 이 들어가니까 국물이 좀 부드럽고 찐해지는거 같아요

  • 2. ......
    '20.4.18 11:49 AM (218.51.xxx.107)

    무도 뽂아 끊이면 안무르고

    김치찌개도 김치 뽂아 끊이면 안물러요

  • 3. 그냥
    '20.4.18 11:50 AM (61.253.xxx.184)

    맛이 다르던데요?
    채소도 어차피 익을거지만, 그냥 넣는거하고, 데쳐넣는게 또 맛이 다르고..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4. rainforest
    '20.4.18 11:50 AM (183.98.xxx.81)

    양념이 고루 잘 배라고?
    저도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그냥 물 조금 넣고 끓이다 물 더 넣고 간하고 그래요. 그래도 재료가 맛있으면 다 맛있어요 ㅋㅋ

  • 5. 그런데
    '20.4.18 11:54 AM (219.250.xxx.4)

    다시마 낳으면 맛 확 달라져요

    볶으면 재료 속의 맛이 미리 많이 나올 수 있을까요?
    기름과 열이 그 역할을 하는지,,

  • 6. 0O
    '20.4.18 11: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안 볶으면 그냥 국물. 볶으면 뽀얀 국물

  • 7. ㅁㅁ
    '20.4.18 11:58 A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별차이 없죠
    센불로 팍팍끓이면 그 기름이 자잘하게 기포화되면서
    뽀얀 곰국처럼되는거거든요

    그런데 다시마는 차이 엄청 큰데요
    이게 뭔맛 싶을때 건표고 두어쪽에 다시마 살짝이면
    해결

  • 8. ...
    '20.4.18 12:01 PM (119.64.xxx.92)

    쫌 다르겠죠.
    양파 완전히 볶아서 카레 만드는거하고
    대충 볶아서 만든 카레하고 완전 맛이 다르다며요?
    볶은만큼 다른거 아닌지

  • 9. ,,,
    '20.4.18 12:13 PM (14.32.xxx.195)

    김치찌개에 양파랑 김치 볶는거는 다르던데요
    양파가 카라멜라이즈되서 달콤하고 김치고 고소해지는거 같아요.

    국도 기름이 배여 약간 고소해지고....

    특히 미역국 오래 볶다가 끓여야 맛있어요

  • 10. ...
    '20.4.18 12:13 PM (183.100.xxx.209)

    볶아서 하는 게 더 깊은 맛이 나던데요.

  • 11. ....
    '20.4.18 12:21 PM (59.15.xxx.61)

    맛 차이를 잘 모르시면
    그냥 편한 방법으로 하셔요.
    요리...뭐 있나요?

  • 12.
    '20.4.18 12:27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뜨거운 불 응축으로 형태파괴 막고
    양념과 기름 코팅 후 액체에 투하후 재가열하면
    식감과 양념침투가 분명 다른데 같다하시면...

  • 13.
    '20.4.18 12:28 PM (58.143.xxx.157)

    원재료를 뜨거운 불 응축으로 형태파괴 막고
    양념과 기름 코팅 후 액체에 투하후 재가열하면
    형태 유지로 인한 식감과 양념침투도가 분명 다른데 같다하시면...
    과학상식만 있어도 아는 차이

  • 14. .....
    '20.4.18 12:32 PM (182.229.xxx.26)

    맛 차이는 있는데, 저는 대체로 안 볶고 끓이는 걸 더 선호해요. 소고기국 항상 고기 덩어리로 끓인 후에 고기 찢거나 썰고 간하는 방법으로 하고, 고기양이 적을 때만 진한 고기국물이 안 나오니 볶아서 끓여요. 김치찌개도 볶지는 않고 육수만 부어서 바로 끓이구요.

  • 15. cafelatte
    '20.4.18 12:45 PM (115.95.xxx.50)

    ㅎㅎ 원글님과 제가 비슷하네요. 저도 볶으나 안볶으나 맛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단지 볶은후 하면 덜물러져서 식감차원에서 볶아야할때만 볶아요

  • 16. ..
    '20.4.18 12:49 PM (218.209.xxx.206)

    맛 차이가 완전 다르고 결과도 다른데 비슷하다뇨..
    특히나 미역국은 완전다른데..
    아무렇게나 대강하고 같다고 글 쓰시는지..

    특히
    생소고기 같은 것들은 안볶고 국이나 찌개 해보셨어요?
    비려서 음식망하는 지름길인데. 여기 종종 글 올라옵니다.

  • 17. ....
    '20.4.18 1:07 PM (125.134.xxx.205)

    맛의 차이가 훨씬 달라요.
    그래서 꼭 볶아서 해야해요

  • 18. ....
    '20.4.18 11:29 PM (218.155.xxx.202)

    고기 누린내에 민감한데
    카레는 모르겠고
    김치찌개의 돼지나 미역의 쇠고기는 볶아서 완전히 익히고 끓이지 않으면 씹다가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누린내가 느껴질때 있어요
    그게 보통은 냉동이나 냉장고에 오래 있던 고기라서 그럴수도 있죠
    신선한 고기는 상관없을 수도 있어요 같아요
    미역은 달달 볶으면 미역이 찰지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있는거 같은데
    사실 다들 미묘한 차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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