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그놈의 협치
지들이 발목 잡은건 요만큼도 생각안하고 여당이 우쭈쭈 달래가며 이유식을 떠먹여 주길 바라네요
여전히 국민은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아직 멀었어요
국민들이 여당이 무조건 싫었으면 이 코로나 상황에 누가 투표하러 가나요 기권하지
대구경북에서나 먹힐 주호영이
할 줄 아는건 지역 자극, 여당에게 협치 협박 양보 강요
이 ㅅㄲ 이름 떠올리면 생각나는건 노대통령 조롱한거 밖에 없는데
지가 뭔데 품격을 들먹이나요
선거 대참패를 해놓고도 자기 반성은 1도 없는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미쳐있는 통닭은 그냥 쎄게 튀겨서 시커멓게 재로 만들어버리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