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40대들은 민주당지지가 더 많고
앞으로 3프로만 올려 47프로로 올려놓으면
미통닥이랑 막상막하되겠네요.
부산분들 화이팅~~~~~~~~~~
30대 40대들은 민주당지지가 더 많고
앞으로 3프로만 올려 47프로로 올려놓으면
미통닥이랑 막상막하되겠네요.
부산분들 화이팅~~~~~~~~~~
네, 그렇죠, 그래서 희망을 가져요.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일만 잘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에요..
그래도 40% 넘는 부산 유권자분들 존경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미통당도 40퍼센트 지지 받았어요
대구도 40% 정도 투표했다는데 82에서 욕이란 욕은 다쳐먹고 있는데...솔직히 여기글 보니 이제 민주당이고 뭐고 투표 안해야겠다 싶습니다
부산 대구의 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더더더 힘내세요 !
전국적으로 비등비등해요.
이제 국회의원들만 열심히하면 돼요. ㅎㅎ
부산쪽도 민주당 표 많이 받았더라구요.
주호영이랑 태구민, 배현진 이셋이 제일 코메디였어요. ㅎ하태경이랑 장제원이는 지역구 관리라도 열심히 했다하지. . 저셋은. . ㅎㅎㅎ
하지마슈~~댁은 민주당 안찍었구먼,
힘내세요.
그래도 수구당은 없애야죠...
화이팅~~~~~~~
새벽5시 50분에 뛰쳐 나갔었는데 의외로 젊은 분들과 4~50대가 많았어요.
우리 아파트엔 돈 많은 노인들이 많은곳이라 온통 핑크...ㅠㅜ 절망적인데 부산 전체 44%라니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저런 댓글 다는 인간들 82에 너무 많아요
223.33님 저도 부산이고 이번에 민주당 찍었지만 뜻한바를 못이룬 해운대을이예요..여기 회원이면 민주당쪽이 많은데 욕은 또 우리가 들으니 좀 속상하긴 하죠..그래도 어쩌겠어요...세월이 한세대 가고나면 부산도 많이 깨이리라 믿습니다..
부산 진짜 믿고 있는 도시였는대
이번에 너무 실망해서...ㅠ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전 부산 욕해도 전혀 화 안납니다.
전 제가 나서서 먼저 욕해요.ㅋㅋ
욕 먹을만하니까.
남도 당당해지세요.
사람들이 욕하는건 배은 망덕한 핑크 찍은 사람이지 님같은분이 아니에요.
그들의 분노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것도 험지에 사는 우리들의 또다른 아픔이자 운명
이라고 생각합시다.
힘내세요.
민주당의 좋은 인재는 다 부산에 출마하셨더구만 그런분들을 다 떨어뜨리는 무지랭이라는생각밖에 안듬
강남병 김한규후보가 33프로 지지에요.
강남보다 부산 대구가 훨씬 낫습니다.......................
강남은 아주 최악...................
30프로대 지지면 과거 지역주의가 심할때 지지율이네요..........
기가막혀서~~~~~
장제원 하태경 ㅠ
진짜 이언주까지 됬으면
다시는 부산여행도 안갈려고 했어요ㅎㅎㅎ
60대 이상은 95% 이상이 미통닭이에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만 민주 뽑아 저 지경임.
60대 이상은 95% 이상이 미통닭이에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만 민주 뽑아 저 지경임.
미래에는 바뀔거예요. 95%를 20-50대가
끌어내리려면 민주당 얼마나 많이 뽑아야하는지 몰라요.
젊은 사람이 누가 장씨 좋아해요? 아들이 그런데
쇼미더머니 나와서 젊은이들 다 아는 아드님.
점차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아질 거예요. 다들 아쉬운 마음이야 가득하지만 저쪽에서 당선되지도 않는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열심히 싸우시는 분들, 그분들 지지해주신 분들 마음 생각해서 비난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지지했는데
제 지역구도 당선 안되서
이상황에도 아직 우울..................................
부산 욕해도 되요..
욕먹을만하죠,,
그나마 위안인건 더디지만 움직이고 있다는거..
기다리다 지쳤지만.. 그래도 변화하고 있다는거..
속이 터지긴 합니다.
노인분들이 82를 안보시니
안타까울 따름ㅜ
대구시장때도
민주당후보가 40프로 넘었어요.
근데 82에선
권영진수준이 대구시민이라며
싸잡아 욕하죠ㅋㅋ
대구는 무조건 욕하고보는 82.
53세 저 포함해서 갈 사람들은 가주어야 국민의식 등 선진국이 되는 것 같아요.
대선에서는 다 유효표입니다. 다음 선거는 TK, 부산에서 표가 다 중요해요.
3석밖에 안되어 그렇지 표 많이 주신거죠.
하태경이 3선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하태경은 지역구 공약도 빈약하더군요.
제가 사는 곳이라서 자세히 봤어요.
위에서 전국적으로 논다는 뜻인가봐요.
장제원도 3선이라죠?
70대 친정어머니까지 모시고 모범답안 말씀드리며 집주소가 달라 일부러 제가 모시고 가게 사전선거까지 했어요. 저희 어머니 본인이 찍으신 결과어떤가 궁금해서 원래 8,9시면 주무시던 분이 개표본다고 12:30에야 잠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부산 사람도 있답니다.. 시간 지나면 부산도 달라질꺼예요..
하태경이 티나게 일을 잘한데요. 이런건 민주당에서 배울 부분이라 생각해요 생색내기 일하는거요... 어르신들은 그런거 보나봐요... 위에도 썼듯 저희 어머니는 선거날짜 찍으셨지만요.
저도 부산출신에 지금은 경남도민입니다만 욕하는 글 쫌 속상해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뭐 저도 욕하는데요
경추에 종양이 생겨서 제거하는 수술을 2,3주 전에 하고 부산 엄마집에서 며칠 요양하는 중에 사전 선거날이 다가왔어요
조ㅈㅂ이 하는 목지지대 하고 거의 눕거나 벽에 기대며 지냈는데 엄마랑 조심조심 투표장에 갔지요 (엄마는 반대했지만 병원 입원실에서부터 투표 걱정하는 절 본지라 ^^)
다행히 관외라 대기없이 무사히 투표했어요 이렇게까지 투표했는데 창원 성산은 단일화 실패하여 미통닭이 채어가고 부산도 속상하게 하고...
그래도 투표 후회 안합니다 민주시민의 목소리니까요 ㅎㅎ 희망을 버려선 안되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니 티가 덜 나도, 좀 느려도 계속 밭갈 생각입니다 힘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