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등 고등 신입생 하복 맞추셨어요?

조회수 : 1,175
작성일 : 2020-04-13 16:13:47

중1 아이 개학이 미뤄지면서 교복 입지 못했는데, 다음달이면 더워질텐데 하복은 언제쯤 맞추나요??


학교에서 아무말 없으면 교복 맞추는거 기다려보는게 맞는거겠죠??


괜히 맞췄다가 9월에 개학하면...(9월도 덥긴 한데 하복이 필요없나요??


우리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커서 1월말에 맞추러 가니까 사이즈가 없어서 찾느라고 애를 먹었거든요..


신입생들 다들 하복은 아직 준비 안하시나요?

IP : 14.50.xxx.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O
    '20.4.13 4:1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문자 와서 하복 맞췄어요.

  • 2. ..
    '20.4.13 4:17 PM (218.155.xxx.56)

    입학식 못한 고1 남학생
    지지난주 토요일 하복 맞췄어요.
    학교마다 다른듯해요.

    동복은 한번도 못입고 하복 입으려나 봐요.
    하복이라도 얼른 입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추리닝 바지에 늘어진 티셔츠..지겨워요..ㅎ

  • 3. ?
    '20.4.13 4:19 PM (27.177.xxx.76) - 삭제된댓글

    진짜 동복 한번 못 입고 ㅎ
    지난주에 맞추고 왔어요.

  • 4. 원글
    '20.4.13 4:20 PM (14.50.xxx.79)

    그렇군요..우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5월6일쯤 개학한다는 말도 들리고 한데....

  • 5. ..
    '20.4.13 4:3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연락 안 와도 동복 맞춘 교복집에 전화해서 가도 되냐고 해서 맞추세요. 저는 미리 가서 사람 없을 때 맞췄어요.

  • 6. ...
    '20.4.13 4:43 PM (211.250.xxx.45)


    지난번 동복 너무 늦게가서 간신히샀어요
    하복이 벌써나왔군요
    입지도 못한 동복이여 ㅠㅠ

  • 7. ..
    '20.4.13 4:50 PM (61.83.xxx.74)

    동복맞춘 교복집에서 연락왔어요. 맞추러오라고..
    겨울에 잰 사이즈 기본으로해서 주고 안맞으면 바꿔주더라구요

  • 8. ㅡ.ㅡ
    '20.4.13 5:29 PM (125.191.xxx.231)

    학교에서 연락없는데도
    그냥 맞추시나요?

  • 9. ...
    '20.4.13 7:11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안내와서 어제 하복맞추고 왔어요
    아이 안 데려가시면 동복구입 사이즈대로 주는데
    저는 아이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구입했어요
    그 동안 아이가 자랐는지 동복사이즈대로 입으니 작아서 사이즈업해서 가져왔어요
    교복매장에서 손소독, 발열체크하고 한 가족만 입장하게 해서 교복입어보고 구입하도록 했어요

  • 10. ....
    '20.4.13 7:13 PM (106.102.xxx.123)

    경기도는 신입생 교복 현물지원이라 지난 주 학교에서 안내가 나와서 어제 하복맞추고 왔어요
    아이 안 데려가시면 동복구입 사이즈대로 주는데 저는 아이 데리고 가서 입혀보고 구입했어요
    그 동안 아이가 자랐는지 동복사이즈대로 입으니 작아서 사이즈업해서 가져왔어요
    교복매장에서 손소독, 발열체크하고 한 가족만 입장하게 해서 교복입어보고 구입하도록 했어요

  • 11. 원글
    '20.4.13 8:32 PM (114.204.xxx.68)

    감사합니다.이번주에 맞춰놔야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4727 오늘 본 글 내용 중 혼자보기 아까운 문장.. 9 나무 2020/04/16 3,043
1064726 케비에스 김미숙 가정음악,,,세월호추모인 듯 ㅜㅜ 1 오늘 2020/04/16 1,804
1064725 맘이 안좋네요 17 열민당화이팅.. 2020/04/16 4,208
1064724 씁쓸한 마음 2 ... 2020/04/16 1,062
1064723 이제우리 뭐하면되나요?? 12 ........ 2020/04/16 1,717
1064722 민주당 비례 고작 38%... 12 고작 2020/04/16 5,050
1064721 [인터뷰]이수진 "나경원 같은 정치는 안할 자신 있다&.. 12 zzz 2020/04/16 3,366
1064720 윤석열 일당들 어찌되나요? 7 이제 2020/04/16 2,023
1064719 연초에 나왔던 성지글 보세요. 48 .. 2020/04/16 4,251
1064718 나경원 이긴 이수진 '독립운동하는 마음이었다' 13 .ㅋㅋㅋ 2020/04/16 2,398
1064717 이민가나 봅시다..전원책...내용 없어요. 19 음음음 2020/04/16 3,335
1064716 이번 총선결과에는 기레기들 지분도 상당히 1 zzz 2020/04/16 993
1064715 우리 국민 이제 문통이 제대로 일할.수 있게 해준거죠? 23 2020/04/16 2,274
1064714 은마아파트 재건축 도감도.jpg 13 력삼동 2020/04/16 4,535
1064713 미통당은 막말뿐이 아니라 검찰 프락치라 2 .... 2020/04/16 926
1064712 손톱 옆이 갈라져요 2 주부습진 2020/04/16 1,268
1064711 촛불혁명의 완성이라고 해도 되나요? 11 ... 2020/04/16 1,356
1064710 개혁입법 완수해라 이제 2020/04/16 614
1064709 강남갑은 이제 종북세 낸다는게 사실인가요? 18 .. 2020/04/16 2,590
1064708 양정철 “총선 결과 무섭고 두려워…야인으로 돌아갈것” 43 양정철힘내 2020/04/16 4,456
1064707 고소득에 고학력자 많은 동네 딱 드러나네요 47 서울에서 2020/04/16 8,105
1064706 코로나 빵빵 터질때 그들은 기대했겠죠?? 7 흠흠 2020/04/16 2,384
1064705 이거슨 마치 이낙연의 대선 승리 13 2020/04/16 3,251
1064704 부동산까페가 조용하네요 2 1 2020/04/16 2,663
1064703 청주도 칭찬해주세용~ 28 봉다리 2020/04/16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