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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고 괴로울때 뭐해야하나요?

ㄱㄱㄱ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0-04-13 10:09:15
지금 딱 그렇거든요.
누군가 붙잡고 괴롭히고싶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죽겠네요.
컨디션은 극악이고.
먹는걸로도 못풉니다. 위가 안좋아서요.
커피도 못마시고
참 답답하네요
IP : 125.177.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4.13 10:13 AM (121.165.xxx.46)

    산보 걷기 산행

  • 2. ㅇㅇ
    '20.4.13 10:17 AM (49.175.xxx.63)

    산이나 둘레길 휴양림 이런데 가서 계속 걷고 소화잘되는 손두부나 한그릇 드세요

  • 3. ...
    '20.4.13 10:19 AM (211.215.xxx.46)

    저두 덧글참고하고싶어요 ㅠ 괴롭네요.

  • 4. ,,,
    '20.4.13 10:21 AM (121.167.xxx.120)

    혼자 아무도 없는데서 펑펑 울거나
    누워서 잘수 있으면 푹 자면 좀 나아져요.
    코로나 사태 아니면 바깥바람 쐬고 산이나 둘레길 걸으면서
    맑고 신선한 나무 냄새 맡으면 안정이 돼요.

  • 5. ㅇㅇ
    '20.4.13 10:35 AM (1.243.xxx.254)

    돈걱정 없으면 사고싶었던거 사면 스트레스 좀 풀려요

  • 6. 저도요
    '20.4.13 10:35 AM (121.153.xxx.202)

    울고 소리질러보고 싶지만요
    나가서 걷는게 제일 먼저 할 수 있어요

  • 7. 산길걷기
    '20.4.13 11:08 A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산 입구까지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조용한 산길 걷다보면
    시끄러웠던 속이 진정되고
    내 한 걸음 한걸음에만 집중 되면서
    머리가 비워져요
    단 사람 없는 숲길일 경우.
    한강이나 탄천 길은 걸으나 마나 더라구요
    시끌시끌 사람에 치이고 개에게 치이고 스트레스 더 받아요
    제가 온갖데 다 걸어보니
    숲길이 최고

  • 8. 절운동
    '20.4.13 11:23 AM (175.223.xxx.157)

    해보세요. 마음 편해지고 건강에도 좋아요.

  • 9. ....
    '20.4.13 11:49 AM (125.186.xxx.159)

    이겨내야지 어떡해요.
    햇빛받으며 걷는것도 좋지만 그때뿐이고 쇼핑을 해도 그때뿐이고.....상담을 해도 더 안좋아지고...
    그냥 버티세요.
    분명 장담할수 있는건 점점 무뎌져요.
    아니면 굳은살이 생기든지....
    버티기만하면 지나가요... ..또 오기도 하고.....지나기고....또오고.....잘버티면 올때마다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더군요.
    그러다보면 기분이 안좋아지려할때 내자신이 자각하게되죠...아.....또 시작이구나........
    약한맘 먹지말고 잘버텨보세요..........화이팅.........

  • 10. .....
    '20.4.13 2:15 PM (125.136.xxx.121)

    나가서 걸어요

  • 11. 노래
    '20.4.13 4:0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추천합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인데 `안성훈 노래모음`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음색도 좋고 노래를 잘하는데 트로트 발라드 못하는 노래가 없어요
    하루 종일 들어도 또 듣고 싶을만큼 노래를 잘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보고 싶어서 가요무대를 몇 회 봤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안성훈보다
    더 잘하는 가수가 없었어요
    갱년기인 분들은 안성훈 노래를 들으면서 극복했다고 합니다.
    노래 잘한다는 송가인의 노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안성훈은 정말 노래도 잘하고 특이한 음색인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가수는 실력이 있어야 빛을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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