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언주가 아파트앞에 왔어요
부산 사는게 답답해 미치것네요 장제원이 하태경이 배신자 조경태같은 좀비
쓰레기들 부산에서도 올라갈 것 같네요..ㅠㅠ
미안합니다..ㅠㅠ 이언주 저 쓰레기는 어쨋든 혼신을.다해 막아볼게요...휴..부산경남..제대로 하자ㅠㅠ
1. ...
'20.4.10 6:54 PM (175.223.xxx.238)이언주는 제발 그만 봤으면 ㅜ.ㅜ
2. ㅠ
'20.4.10 6:55 PM (210.99.xxx.244)전 창열고 시끄럽다고 소리질러요. 아파트단지에 절
시끄럽게 하는건 아닌듯3. ...
'20.4.10 6:57 PM (211.243.xxx.179)저도 남구 살아요. 아주 꼴보기.싫어 죽겠어요. 진구 서병수와 더불어...최악.... 아...
4. 박재호 의원님
'20.4.10 6:57 PM (223.33.xxx.245)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지역에서 일하셨다던데
박재호의원님 뽑아주세요!!
이씨가 광명 의원때..더이상 말 안 할래요5. 강남병은
'20.4.10 6:59 PM (1.235.xxx.10)7번 미친년이 문재인같은 등*같은놈이라고 동네떠나가라 연설이랍시고 하길래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저런 미친년 빨리 치우라고 난리를 쳤네요.
6. 어휴
'20.4.10 6:59 PM (110.70.xxx.198)어휴 오늘 님 제대로 재수없었겠네요
이제라도 소금이라도 들고나가 근처 방역하세요7. 쓸개코
'20.4.10 7:00 PM (218.148.xxx.86)이번에 네번째 잠바죠?
파랑.. 초록.. 빨강.. 핑크..
이번이 마지막일까 모르겠네요.8. ..
'20.4.10 7:01 PM (121.160.xxx.2)광명에서 쫓겨나 부산으로 갔군요.
부산이 무슨 쓰레기처리장도 아니고..9. 오함마이재명
'20.4.10 7:04 PM (223.62.xxx.152)검정 상복으로 가야죠
--
쓸개코
'20.4.10 7:00 PM (218.148.xxx.86)
이번에 네번째 잠바죠?
파랑.. 초록.. 빨강.. 핑크..
이번이 마지막일까 모르겠네요.10. 아하
'20.4.10 7:05 PM (223.38.xxx.109)나도 우리 아파트가까이
꼴보기싫은 민주당 선거방송 오면
쫓아야지~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나도모르게
욕하면서 배운다고
자꾸 대깨문들 방법을 흉내를 내네?ㅎㅎ11. 쓸개코
'20.4.10 7:06 PM (218.148.xxx.86) - 삭제된댓글상복입게 되려나요.
12. 쓸개코
'20.4.10 7:07 PM (218.148.xxx.86)상복입게 되려나요.;
암튼 박재호 후보 화이팅!13. ㅇ
'20.4.10 7:08 PM (182.225.xxx.42)저도 남구예요
오늘은 아침 8시부터 아파트 앞에와서
얼마나 시끄럽게 하는지 짜증이..
남구 주민분들~제발 선거 잘해요14. ㅇ
'20.4.10 7:09 PM (182.225.xxx.42)223.38 질거같으니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겠지?
ㅋㅋㅋㅋ
ㅂㅅ꺼져라잉~~15. 저위에
'20.4.10 7:10 PM (223.38.xxx.155)그러게~~~민주당 지지자 흉내내다가 투표용지에도 손 미끄러져서 1번 5번 찍게 될 것이다~~~~~~ㅋㅋㅋㅋㅋㅋ
16. 언주야~~
'20.4.10 7:13 PM (62.46.xxx.176)언니는 행복해~~~~
큰소리로 외쳐주세요!17. 언주
'20.4.10 7:20 PM (182.227.xxx.157)머리는 많이 자랐나요
빡빡이 였는데
질긴 뇨자18. 223.38
'20.4.10 7:27 PM (1.235.xxx.10)니는 느 방식대로 해. 손꾸락이 뿌러지게 댓글이나 달고.. 어째 니들은 나온년들이나 지지하는것들이나 똑같은거니?
19. ㅇㅇ
'20.4.10 7:47 PM (223.33.xxx.13)223.38 베충이 출근했구나
댓글마다 혼자 뭐하냐ㅋㅋㅋㅋ
오늘 조작소설 파토나서 일감 줄었겠네ㅋㅋㅋㅋㅋㅋㅋ20. 언주야~~
'20.4.10 7:56 PM (62.46.xxx.176)https://theqoo.net/square/102999313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huho&logNo=220991727941&proxyRef...21. 223.38
'20.4.10 8:11 PM (175.223.xxx.184)ㅋㅋㅋ 오늘도 오셨네
글쓴님 집에서 소금이라도 팍팍 뿌리세요22. @,@
'20.4.10 8:44 PM (223.62.xxx.21)죄송해지네요. 저희 동네 *덩어리가 내려간거라서요ㅠ
23. 윈디
'20.4.10 9:02 PM (223.62.xxx.57)남구 주민분들 반갑습니다.
저 ㄱㅆㄴ 다신 부산 남구에 얼씬도 못하게
쫓아내요!!24. 광명사는데
'20.4.11 1:40 AM (39.115.xxx.155)우리도 그 언년이가 그런 애인줄 몰랐네요.
그래도 여긴 언년이 없어져서
저희 다리 쭉 뻗고 자는데.... 미안해지네요.
그란데 언년이 없어져서 솔직히 너무 좋아요.
부산 그쪽이 고향이라 내려간다는데
잘근잘근 씹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