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명단 안에 XXX, XXX이 있다고 한들 의미 없다고 봐요"
조성은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겸 n번방 TF 위원은 '명단을 확인했느냐'는 <오마이뉴스> 질문에 이날 이같이 답하며
"저쪽(민주당) 사람들을 잘 아는데, 누가 있다고 한들 우리나라에 'XXX의 이름이 하나냐'며 물타기 할 이들"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름 나왔다 사방팔방 실컷 떠든다음
선거 끝나고 '어머 동명이인이었네...쏘리'
이 GR하려고 했나봐요. 얄팍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