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택청약정기예금 만기지급식 통장,
거의 20년 전에 600만원 넣어 놨는데요,
이걸로 뭘 한 번도 한 적이 없네요.
검색해 보니까 이렇게 한 번에 몇 백 넣는 건 아무 소용없다,
한 달에 10만원씩 넣는 게 낫다고 하는데...
적금과 예금 차이도 모르겠고.. ㅠㅠ
그동안 쭉 남의 집에서 살다가
슬슬 내 집 생각을 해 보고 있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40대고, 서울 한 구에서만 쭉 살았어요.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검색해 봐라...
이러실 분들은 패스 부탁 드려요.
몰라서,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어서 올리는 거예요;;
모르는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
저도 이거 있어요.
원글님과 같은 심정이고 잘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 설명해주세요~
만능청약통장전에는 청약저축통장과 청약예금,부금 통장이 나눠있었어요 청약저축통장은 만기일이 따로 없던데요 여하튼 그예전 부금,예금통장은 민영아파트 청약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이어야만 무주택인정 공공분양 아파트 신청할 수 있구요
아파투유 들어가시면 각지역 청약예정 아파트가 나올겁니다 거기서 정보 얻으시고 청약 준비하시면 됩니다
청약 가점 계산할때 예금가입 기간 15년 이상이면 17점
무주택기간 15년 이상이면 32점
부양가족수 6명 이상 35점 ..
이걸 다 합하면 청약가점 최고점이 84점이예요..
대부분 부부 아이2명 이렇게 구성되 있으면 최고점이 69점
이번 강남 청약 결과가 최고점인 69점이 컷트라인 이었어요..
청약으로 집 마련 하고 싶으시면 많이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