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인 이날 오전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 "여론조사가 하나의 참고자료는 될 수 있지만, 선거 결과를 (여론조사에) 대입해 얘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거 막판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합당의 열세를 보여주는 결과가 나오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과반 승기를 잡았다'고 말하는 등 민주당이 자신감을 내비치는 상황을 겨냥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번 주말을 기해 유권자의 표심이 상당히 많이 변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무슨 특별한 계기가 올 필요가 없다"고 했다.
n번방 할려고????????????????????
아까 김어준 씹었지만 이건은 대단해 털보야....
그래도 난 열린당 찍을꺼야...말리지 말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