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전투표 했습니다
제법 많은분들이 오셨네요 대체로 젊은친구들이었구요
어르신들도 간간히 계시네요 ~^^오늘 내일 여유있게 사전투표들 하세요 ~ 우리가 힘을 모을 아주 중요한 선택일거라 믿습니다 !!!
1. 화이팅
'20.4.10 10:57 A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원글님덕에 사상최고 투표율 기록중
2. 네
'20.4.10 10:57 AM (175.223.xxx.238)저도 오늘중 하려고요..
3. 저도
'20.4.10 11:00 AM (121.165.xxx.107)투표하고 출근했어요
사람 많아 깜놀했어요
어느 노인네 사전투표하면 나라 망한다는 단체톡 보고
예정에 없었는데 불끈 일어나서 투표했네요4. ㅇㅇ
'20.4.10 11:02 AM (218.39.xxx.173)저도 지금 하고 왔어요
선거 당일처럼 줄 서서 하고~
투표소에 사람 많네요5. 저두요
'20.4.10 11:0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아침 6시에 남편이 깨워서 남편 출근할때 가족이 다 같이 다녀왔어요
가보니 근데 우와~ 사람들이 진짜 부지런하더군요 줄서서 기다리더라구요
지금까지 투표 안한적도 여러번 있었고 가기 싫어 매번 마감시간 다 되어 갔었는데
이런적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어요6. ...
'20.4.10 11:03 AM (121.160.xxx.2)저희동네도 북적북적하더라구요.
용지 두 장 받은후, 기표함 앞에서 잠깐 줄 섰어요.7. 영
'20.4.10 11:06 AM (182.225.xxx.162) - 삭제된댓글저도 사전투표하면 나라망한데서
세시퇴근하니 아들 데리고가서 오늘
하려고요.8. ....
'20.4.10 11:08 AM (108.41.xxx.160)고맙습니다. 나라가 좋은 쪽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보태요.
9. 처음으로
'20.4.10 11:11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사전투표했습니다.
키 작은 사람도 투표용지 들고 가더군요..10. 아놔
'20.4.10 11:13 AM (175.223.xxx.222)키 작은 사람도 투표용지 들고 가더군요..—>>직장에서 빵터졌어요 책임져잉 ㅋㅋㅋㅋㅋㅋ
11. ㅎㅎ
'20.4.10 11:15 AM (119.236.xxx.135)제친구 오늘 투표장갔다가 사람많아서 다시 집에 왔대요. ㅎㅎ
12. ..
'20.4.10 11:20 AM (1.235.xxx.180)저도 하고 왔어요.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소독제, 일회용 장갑 주더군요.
사회적 거리두기 하느라 띄엄띄엄 줄서긴했는데 그래도 오전 10시에 동사무소 밖까지 줄이 50여미터는 선 건 첨봐요.
제발 강남 병 김한규후보 당선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