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증상있거나
확진자의 간병인만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고
‘마스크 착용이 손, 입 및 눈 사이의 더욱 잦은 접촉으로
인해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탈리아 보건당국의
권고도 한 몫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마스크 쓴 사람=테러리스트로
보는 친숙하지 않은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유럽 최대사망자에도
불구하고 좀 느긋한 성향인지 외부활동은 그대로니 줄지 않나봐요.
유투부영상 보니 어느정도인지 알것도 같네요.
한국정부와 질본의 존재감이 절대적으로 크게 와닿네요.
넘 감사한 일이지요.
https://youtu.be/kJxercYCYeE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탈리아 사람들 성향 알 수 있는 동영상하나
발견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20-04-09 09:31:53
IP : 203.236.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으면안되는데
'20.4.9 9:57 AM (110.70.xxx.132)궁둥이를 확 걷어차버릴까보다. ㅋㅋㅋㅋㅋ
이 마음 십분 이해됨.
제발.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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