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과일식 대신 할것 없나요

갱년기 조회수 : 5,207
작성일 : 2020-04-09 09:04:58
갱년기 오니 살이 너무 쪄서 몸이 너무 무기력하고 컨디션이 안좋아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아침 과일식이 좋다길래 한 일주일 했고
다른 끼니도 관리해서 1.5킬로 빠졌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면 저혈압이라 그러나 체온도 낮은것 같고
컨디션도 별로 인데 찬 과일을 먹기가 싫고 힘드네요.
실온에 두어도 과일 자체가 찬느낌이예요. 차라리
커피한잔하고 굶는게 나을 정도인데 아침 식후에 먹어야하는 약이 있어서 굶기도 곤란해요.
따끈한 차랑 같이 먹어도 먹고 나면 오히려 뜨끈한 국물에 밥이 생각나요.흑흑.
오늘 아침 좀 큰 바나나 한개 사과 한쪽 먹으니 배는 부른데
어제 끓인 김치찌게 애들 차려주고 번뇌하는 중이예요.
IP : 1.237.xxx.20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0.4.9 9:08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오트밀 따뜻한 두유에 타서 드시고
    바나나 블루베리 정도 곁들이세요.

  • 2. 1234
    '20.4.9 9:09 AM (211.114.xxx.126) - 삭제된댓글

    그럼 아침에 국 밥 먹고,,
    저녁에 간단히 먹는게 다이어트엔
    더 나을것 같은데요

  • 3. ...
    '20.4.9 9:10 AM (118.176.xxx.140)

    오트밀이나 누룽지요.

    끓는물만 부으면 먹을수 있는거 많아요

  • 4. ...
    '20.4.9 9:11 AM (61.72.xxx.45)

    저도 바나나 한개
    사과 1/4쪽
    아몬드 5알 정도 먹는데요
    그냥 드세요~~

    대신 점심에 고기랑 밥 잘 챙겨드시고요

    계속 먹다보면 나중엔 다른 거 먹기 귀찮아서
    그냥 먹어요
    다이어트하면 먹는 게 맛난 걸 먹으면
    식욕납니다

    바나나나
    사과랑
    계란 반숙으로 삶아서 따뜻하게 하나 드시던가요

    먹는 즐거움은 점심 한끼로만!

  • 5. 오트밀
    '20.4.9 9:12 AM (49.196.xxx.12)

    오트밀 옅게 숭늉처럼(한두스푼& 뜨거운물) 조금만 드셔도 좋을 듯요. 남편이 과일 다이어트 오래 하다가 당분해 성분이 모자라 보조제 먹고 나았는데 옆구리 많이 아파했어요. 병원가도 원인 몰랐고 주섬주섬 과일다이어트 까페서 들은 바가 있어 클로로늄인가 사먹으니 나았어요

  • 6. ㅇㅇㅇ
    '20.4.9 9:12 AM (223.38.xxx.5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5663

  • 7. ..
    '20.4.9 9:13 AM (220.123.xxx.202)

    얼마전에 올라온 야채찜 좋아요. 밥 한숟가락이랑 같이 먹으면 속도 편하고 포만감도 크고 알려주신분께 감사해요

  • 8. 아침
    '20.4.9 9:20 AM (1.237.xxx.200) - 삭제된댓글

    과일식 점심 일반식 양 좀 적게 먹고 저녁엔 샐러드랑 계란 고구마 먹어요.
    아침 오트밀이나 야채찜으로 해봐야겠네요.

  • 9. 아침
    '20.4.9 9:22 AM (1.237.xxx.200)

    과일식 점심 일반식 적당히 저녁 샐러드랑 계란 고구마 먹어요.
    오트밀이랑 야채찜 해봐야겠어요

  • 10. 기린기린
    '20.4.9 9:28 AM (119.196.xxx.97)

    찹쌀 불려서 야채소고기죽, 전복죽 만들어 냉동실에 소분했다가

    전날 저녁에 꺼내 놓으면 아침에 데워 먹기 좋습니다

  • 11. ..
    '20.4.9 9:31 AM (218.148.xxx.195)

    저라면 뜨거운 누룽지 훌훌 마시겠어요

  • 12. .....
    '20.4.9 9:33 AM (14.33.xxx.242)

    저도 누룽지나 죽으로...
    아침에 찬거 못먹겟어요.

  • 13. ㅇㅇ
    '20.4.9 9:37 AM (125.182.xxx.27)

    오늘아침에 핫케잌‥커피‥과일두쪽먹었어요
    주3회는 서양식이네요 계란샌드위치‥이케아식‥핫케잌‥크로아상등 ‥나머진 한식 누룽지‥와반찬조금‥

  • 14. ㅡㅡ
    '20.4.9 9:41 AM (211.178.xxx.207)

    본인에게 맞는 일반식하고 조금 더 움직이고요.
    골고루 나누어서 제대로 먹는게 훨씬 나음.
    아침부터 과일,야채먹는것 안맞는 사람 있어요

  • 15. 야재구이
    '20.4.9 9:4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야채구이 하는 중입니다.
    근데 큰 고구마 1개, 애호박 1/3, 토마토 1개, 새송이 큰 거 두개 올리브유 넣어 오븐에 굽는데 썰어보니 생채소가 한 보따리네요. 여기에 계란 삶은 거 하나랑 아메리카노 먹으려고요. 굽고 나면 좀 줄겠죠? 에어프라이어는 버렸거든요. 후회 중...
    그리고 속좀 든든하려면 닭가슴살 넣어야할듯요.

  • 16. 채소구이
    '20.4.9 9: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채소구이 하는 중입니다.
    근데 큰 고구마 1개, 애호박 1/3, 토마토 1개, 새송이 큰 거 두개 올리브유 넣어 오븐에 굽는데 썰어보니 생채소가 한 냄비 분량이네요. 여기에 계란 삶은 거 하나랑 아메리카노 먹으려고요. 채소는 굽고 나면 분량이 좀 줄겠죠?
    1년에 10kg불어서 긴급해요
    에어프라이어는 버렸는데 후회 중...
    그리고 속좀 든든하려면 닭가슴살 넣어야할듯요.

  • 17. 채소
    '20.4.9 9:48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채소구이 하는 중입니다. 근데 큰 고구마 1개, 애호박 1/3, 토마토 1개, 새송이 큰 거 두개 올리브유 넣어 오븐에 굽는데 썰어보니 생채소가 한 냄비 분량이네요. 여기에 계란 삶은 거 하나랑 아메리카노 먹으려고요. 채소는 굽고 나면 분량이 좀 줄겠죠?
    1년에 10kg불어서 긴급해요. 에어프라이어는 버렸는데 후회 중...
    그리고 속좀 든든하려면 닭가슴살 넣어야할듯요.
    근데 샐러드는 저도 별로네요. 차가워서...어릴 때나 괜찮을까 나이드니 무조건 뜨신거...오트밀도 저는 맛이 없어서...남는 채소 뜨겁게 구워너 단백질 되는 뭐를 좀 넣고 먹는 게 최선일 것 같아요.
    누룽지는 짠 반찬 먹게 되어서 별루...
    채소구이 먹어보고 글 올릴게요. 진정한 육식인인데...음...

  • 18. ㅎㅎ
    '20.4.9 9:54 AM (49.196.xxx.12)

    그냥 하루 한끼 조금 먹어도 괜찮아요. 위가 줄어야해요

  • 19. 채소구이
    '20.4.9 9:57 AM (1.237.xxx.200)

    맛도 좋을 것 같네요. 저처럼 아침 찬 과일 힘든 분 계시군요. 전 찬과일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는 것 같아요. 추워져서 보일러 다시 켜고 방안 공기 데운다고 안끓리던 보리차를 끓이네요. 저도 참 어리석네요. 그냥 안맞나보다 하고 좀 융통성을 발휘하면 되는데...
    다들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서 답답한데 우리 건강도 찾고 날씬해져서 여름엔 짜짠 하고 이쁜 옷 맘껏 입어보자구요^^

  • 20. 야채찜
    '20.4.9 10:27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야채구이.오트밀로 1년여 아침식사 햇는데
    야채찜.오트밀로 바꿨더니 남편이 목도 덜마르고 더 낫다고 해요.
    기상후 물섭취 충분히 하는데, 출근후 일하다보면 차이가 난다고함

  • 21. ,,,
    '20.4.9 10:31 AM (121.167.xxx.120)

    과일 야채 넣고 한 솥 삶아 놨다가 먹을만큼 덜어서 데워 먹어도 돼요.

  • 22. 유리
    '20.4.9 10:32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채소구이 좀 먹었고요. 맛은 고구마 안 넣었음 힘들겠어요. 토마토는 소스니까 필수고요...남은 건 토마토 빼면 카레 볶음밥 된장국에 넣어도 되겠어요.

  • 23. 저는
    '20.4.9 11:02 AM (210.90.xxx.75)

    요즘은 잘 안상하고 맛도 좋은 알배추 씻어서 마요네즈나 견과류 슴슴한 된장에 찍어 먹어요..
    차는 보이차나 캡슐커피 아무것도 안탄거 마시구요

  • 24. ㅇㅇ
    '20.4.9 11:07 AM (221.168.xxx.142)

    과일과 야채를 끓여 뒀다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25. ...
    '20.4.9 12:43 PM (211.225.xxx.200)

    아침 식단 감사합니다.

  • 26.
    '20.4.9 10:51 PM (119.70.xxx.238)

    전 쑥통밀빵(100프로 통밀) 시켜먹는데 좋네요 데워서 모짜렐라 치즈넣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008 코로나로 아부지 제사안와도 된다공,, 15 에공 2020/04/09 3,912
1058007 태영호가되면 제일 손해보는 자들이 강남사람 아닌가요? 11 멍충이들 2020/04/09 1,929
1058006 이사가려는데 집구하기가 자꾸 어그러져요 3 힘들어요 2020/04/09 1,534
1058005 두통과 카페인 관련이 있을까요? 15 만성두통 2020/04/09 2,573
1058004 미통닭 카톡에 올라온 사진 9 대에바 2020/04/09 1,994
1058003 매일 고기먹는 초4 18 .... 2020/04/09 4,031
1058002 질문 답 주시면 코로나로 찐 살 모두 빠집니당~~ 4 질문 두 개.. 2020/04/09 1,041
1058001 제가 여행을 잘못다녔나봐요. 즐길줄을 모르더라구요 ㅠㅠㅠ 21 음.. 2020/04/09 5,318
1058000 강남사람들은 제정신인가요??미친거 아니에요?? 62 00 2020/04/09 21,732
1057999 45세인데 생리주기가 일주일이나 빨라지는데 일반적인건가요? 11 dd 2020/04/09 8,992
1057998 정말 일사불란하네요 3 .... 2020/04/09 1,677
1057997 데탑에도 블루투스 스피커 1 나마야 2020/04/09 705
1057996 제로페이 앱 뭐 쓰세요? 4 마리 2020/04/09 1,427
1057995 부부의 세계)불륜녀 불륜남 위로하려고 장례식장 온거 7 .... 2020/04/09 5,432
1057994 주식 뭐 사셨어요? 6 ... 2020/04/09 3,487
1057993 일베들이 정치를 하니 이모양이죠. 6 ... 2020/04/09 805
1057992 저처럼 친정엄마 싫어진 사람 있나요? 25 ㅠㅠ 2020/04/09 9,076
1057991 속보)이태원·서래마을 주점서 확진자 잇따라  12 술집 2020/04/09 6,793
1057990 동네카페에도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11 .. 2020/04/09 2,585
1057989 사주를 봤는데 결혼 늦게하는 것이 좋다네요 15 2020/04/09 5,014
1057988 먼친척 노인들까지 카톡하고 난리네요 11 난리다 2020/04/09 3,845
1057987 전기 스위치 무음으로 교체돼나요? 1 스위치 2020/04/09 986
1057986 재난소득 기부할 곳 좀 추천해 주세요. 21 추천 2020/04/09 2,307
1057985 오늘 온도는 괜찮은데 왠지 추운느낌? 6 춥나요? 2020/04/09 2,129
1057984 아셨어요? 탈북자는 군대도 못가는 거... 19 기막혀 2020/04/09 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