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내용을 몰래 녹음한 증인은
동양대 인사팀장인데
검찰에 임의 제출한 그 녹취에
오히려 정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음을
뒷바침하는 내용이 들어있답니다.
인사팀장 의도는 뭐였을까요?
듣지도 않고 냈나??
김칠준변호사 인터뷰는 해놓구 기사는 엉뚱하게 써대는지~~
최성해 총장이 정경심 교수보고 인사팀장한테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했고
(상장 디테일을 정경심도 잘 기억 안 나고 몰라서) 그게 정경심 꼬투리 잡으려는 일종의 함정 아니었나 그런 의혹을 말하더군요.
그리고 저 동영상은 아마 빨간아재 유투버가 촬영한 걸거에요. 법조계 기자들은 검찰 측 심문만 끝나면 다 놀러나가 버린대요. 끝까지 남아 있어서 저런 거 취재할 리가 없죠.
고마 해요 쫌!
왜요?
.
빨간아재 유튜브
ㅡㅡ
빨간아재 유투브 뭐요?
극우처럼 거짓말을 실어요?
기자가 인터뷰 해놓고도 안 쓰는 거 직접 올려주는데...
언론이나 보고 똑바로 하라고 해요.
빨간아재 유투브 뭐요?
극우처럼 거짓말을 실어요?
기자가 변호인 인터뷰 해놓고도 안 쓰는 거 직접 올려주는데...
언론이나 보고 똑바로 하라고 해요.
극우준 아나보네...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