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2018) 검사에 자궁내막용종이 의심된다(0.66cm)고 나와요.(초음파상)
근데 제가 2016년 11월에 용종제거수술을 했거든요.
그러면 2018년에 다시 생겼단 말인데
작년 검사 결과 보면 용종이 없어요.
그러면 2018년에 초음파를 잘못 본 건지, 아니면 있었다가 없어진 건지..
저절로 없어질 수도 있는 건가요?
그리고 근종 1.5센티이면 그냥 놔둬도 될까요? (거의 완경 상태입니다)
저도 없어졌다 생겼다 그래요.
용종은 혈액덩어리라 없어질수 있고
근종은 말 그대로 근육.
특별한 증상 없으면 그냥 두랍니다.
저도 폐경기 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