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810178?combine=true&q=나경원&p=0...
긴장 늦추지 맙시다!!!!!
있으니 선거마다 딸데리고 나오겠죠
선거당일까지 동작 마을곳곳 딸내미 델고 다니면 역전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엄마도 아니네요
하는짓이
고아라고 불쌍하다고 하는거나. 엄마도 아니에요222
남편이 있냐
자식이 있냐며
불쌍하다고한 그 노인네인가 봐요
20대 때도 국민의당돌풍인가 때문에
나씨가 어부지리로 된거예요.
이번에 정의당 인기 낮을때가 나씨 퇴출의 찬스.
태극기부대 할매들 지키고 서서 나경원 반대시위 하던데요
같은 연배니 뭐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요?
태극기부대할매들 기왕 하는거 분발 하세욧!!
제대로 살아야지, 나이먹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고
민폐인지 적폐인지도 분간못해 여럿잡는 꼴이라니
참....못할짓이네요
장애인 딸 있어서 불쌍하다고 찍어주는 모지리들...ㅋㅋ
황씨는 나경원이 부럽겠네....
아니 그럼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무조건 불쌍한 사람이
나오면 다찍어주나요?
불쌍하긴 누가 불쌍하다는건지...
다른 후보들은
식구들,사돈의 팔촌까지 나서서
선거운동에 참여해도 되고,
나경원이는 아이 데리고 선거운동하러 다니면
안되는건가요?
딸 이 엄마 선거에 다니는데 이상해요?
그럼 장애 있다고 자식 골방에 감춰둬요?
딸 과 함께 다니는 모습 좋기만 하네요.
댓글은
저런 엄마가 엄마도 아니면
진짜엄마들은 장애있는 자식 집 에 가둬둬요?
저 상황에 그럼 엄마는 어떻게 해야 진짜 엄마예요?
저런 말 하는 여자들은 자식 있는 애미들 맞는강?
동정론은 무신.
귀한 자식 현조는 왜 안 데리고 다니는지...갑갑합니다.
나경원이 딸을 안 데리고 다니면 골방에 감추는 겁니까? ㅋㅋㅋㅋ
사학재단 딸년이 돈이 얼~~마나 많게요~~
웬 골방 ㅋㅋㅋㅋㅋ
전두환 전재산이 29만원 뿐이다 와. 통하는군요 ㅍㅎㅎㅎ
다운 증후군
면역력이 저하되어 여러 가지 감염증(폐렴, 기관지염, 결막염, 중이염 등)이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딸 데리고 다니는 자체를 뭐라는게 아닐텐데요?
뭐 어쨌든 나경원도 지지자가 있긴 하니..
사돈의 팔촌이라도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그 사람이 내 선거에 이득이 있으니 데리고 다니는거죠.
그래서 연예인 지인을 많이 이용하죠. 유치하긴 하지만 사람들 끌어 모으는데는 최고니까.
나경원은 장애인 딸을 왜 선거때마다 데리고 나올까요?
자신의 선거에 도움이 전혀 안되지만 너무 이쁘고 자랑스러운 내 딸이니까 같이 있고 싶어서?
그것도 선거 기간때만?
엄마가 선거에 끌고 다니지 않으면 골방에 가둬 두어야 할만큼 장애가 심각해서?
내가 엄마라면 내 딸이 엄마 선거에 이용 당하는 불쌍한 딸로 보여질까봐 절대 데리고 다니지 않을거 같아요.
딸이 아무리 간절히 원한다고 할지라도.
대다수의 엄마들은 저와 같은 맘일거라고 봅니다.
불쌍하다고 뽑아주는 노인들아
당신들 자식 손주가 저런 인간들 밑에 개돼지 취급받는 게 더 불쌍한 줄 아직도 모르고 ㅉㅉㅉ
기생충 같은 것들 때문에 금쪽 같은 자기 손자 손녀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도 모르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