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인것 같은데
병원은 아니고 기왓집으로 지은 집이었어요
다들 삼베옷으로 만든 수의 입고 있고...
한명이 나무로 짠 빈 리어카를 끌고 마당을 왔다갔다 하다가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다시 나타났는데
다시 나타났는데
리어카에 삼베로 돌돌말아 흰색끈으로 아래 위 묶은 시체인듯 보이는
것이 실려져 있었어요
제가 슬퍼하며 만질려고하는데 리어카끌고 있던 사람이 제손을 탁침
그러고 꿈에서 깼어요...
뭘까요 ;;;
깨어났을때 막 슬퍼거나 그러건 없었어요
상 당할 꿈인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꿈꾸고 상입었어요
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