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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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질이나 첩질하는 여자들은 따로 있을까요?
1. ㅡㅡ
'20.4.6 1:19 PM (116.32.xxx.73)제가 아는한 너무나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더 충격적이었죠2. 00
'20.4.6 1:19 PM (119.70.xxx.44)도덕성의 기준이 약하거나 없고, 끌리면 다 사귀고 그게 본능에 충실한거다 생각하는 사람이 상간,첩질하는 사람 마인드겠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있고 처자식있는데 상간,첩질은 혼자하나요.
3. ㅡㅡㅡ
'20.4.6 1:20 PM (70.187.xxx.9)여자 탓 하지 말고요. 솔까 같은 똥은 똥끼리 모여서 그런거에요. 남녀 비슷하니 바람 피는 거에요.
4. 없다
'20.4.6 1:23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허영 욕심에 공주병
부모도 똑같은 수준이라 죄책감 무5. 보통
'20.4.6 1:24 PM (121.169.xxx.179) - 삭제된댓글쉬운 여자들이에요
처녀거나 아줌마중 평범하게 울퉁불퉁 못생기고 헤픈 여자들이요 희안하게 애네는 남자들이 던지는 추파를 다 받더라고요.그리고 사랑에 빠졌다고 착각을 그리 잘해요.
상간녀들은 내외적으로 모지란것들 대부분이에요6. 없다
'20.4.6 1:24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남자고 여자고
허영 욕심에 은근한 관종
부모도 똑같은 수준이라 죄책감 무7. ㅡㅡㅡ
'20.4.6 1:25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개념없는 남녀들이겠죠.
8. 도덕성
'20.4.6 1:25 PM (61.98.xxx.235)도덕성의 기준이 다른 거 같아요.
막 악마 이런게 아니라...사소해보이는 도덕성의 부분이 달라서 거기서 출발은 하는데, 진행되다보면 더더 간극이 커지는 상황같아요.9. 남자들도문제
'20.4.6 1:32 PM (125.184.xxx.90)대기업있을때도 그랬고 중소기업사장친구들도 그렇고... 오피스와이프 갖고 싶어하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그런 여자들도 남다르겠지만 남자들의 잘못된 생각들도 문제예요. 잘 나가는 기업체 하나 가지고 있으면 세컨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 남자들 40대쯤부터 그러던데요.
10. ..
'20.4.6 1:3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도덕성이 남들보다 유난히 강한 사람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이성에게 대쉬할 깜냥도 안되고, 대쉬해주는 이성도 없어서 바람을 못 피는 거예요.
아니면 이성 생겨도 놀러다니며 쓸 돈이나 시간이 없거나.
바람피는 사람들 놀랄만큼 멀쩡하거든요.11. 제가
'20.4.6 1:47 PM (223.62.xxx.76)본 상간녀나 첩들은 가난한 출신들이 돈보고 덤비는 경우였어요. 남자잡아서 대학도 가고 유학도 가고 40넘으면 버림받을까봐 아이 낳고 스스로 본인은 피해자라고 하고.
하나같이 똑같아요.12. 얼굴
'20.4.6 1: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얼굴 반반한거랑은 별 상관없더라구요
근데 본인들은 반반하다고 생각함 ㅎㅎㅎ13. ,,
'20.4.6 1:58 PM (203.142.xxx.241)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유혹을 만나면 무너지는 듯해요.
14. 따로 있어요
'20.4.6 2:04 PM (223.62.xxx.50)대부분은 그들의 부모들이 문란해요.. 집안 내력인거죠.
바람피거나 유부남과 관계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부모가 그렇게 사는걸 보고 자라서요.15. ?
'20.4.6 2:26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맞아요.
보고 자라는 것도 큰 몫 하는거 같아요.16. 상간녀
'20.4.6 2:30 PM (58.124.xxx.26)생각만큼 드라마처럼 예쁘지 않아요.
우울증 환자 꽤 있고요. 자존감 없고 돈에 환장한 것들이 대부분이예요. 특히 엄마가 바람피는거 보고자란 여자들 꽤 있어요17. 왜
'20.4.6 2:33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모회장 상간녀.
ㄱㅅ와 장모의 딸.
그외에 유명인들 많잖아요.
그리고 상간녀 집안중에 대부분이 딸이 첩질하는거 응원하며
남자에게 달라붙어 빨대 꽂다가 본처랑 자식들 밀어내고
자기들이 다 차지하며 재산이 늘어나니 결국 남자 죽이고 (심장마비로 위장)
재산도 이미 다 빼돌려서 본처 자식들에게 0원도 갈거 없이 완벽하게 준비.
거대 로펌이 남자 동생이고 헝수와 조카들 불쌍해서 돈 찾아줄려고 완벽하게 조사해봤는데
첩이랑 친정식구들이 법적으로 하자없게 몇년에 걸쳐 손댈거없이 다 해놓은 상태였었어요.
남자가 나이들어가며 본처 불쌍,자식들 불쌍 마음 약해지니 정황상 살인인데
그것도 완벽하게 손 써놓은 상태라.....바람 피운 댓가죠.18. ...
'20.4.6 2:58 PM (182.231.xxx.124)사주안에도 들어있고 엄마가 그러고 살았더니 죄업이 딸한테 내려와 엄마처럼 상간녀로 살기도 하고
sk도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지인한명도 엄마팔자 똑닮아 유부남만 만나고 다녀요
멀쩡한 대학나와 멀쩡한 대기업다니면서도ㅡㅡ19. ...
'20.4.6 3:09 PM (221.151.xxx.109)보통 그 엄마가 끼가 많거나 첩이예요
SK 그 여자네 엄마도 술집여자고20. ㅇㅇ
'20.4.6 4:39 PM (117.111.xxx.193)어릴때 부모관심 못받고 애정결핍등 있더라구요.
부자아니라도, 상식적이고 따뜻한
좋은 부모 밑에서만 커도
인생의 반은 먹고들어가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