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원 목욕탕서 3명 코로나 확진

... 조회수 : 3,641
작성일 : 2020-04-02 15:48:04
이용객 20명 조사중

https://news.v.daum.net/v/20200402140925558
IP : 175.223.xxx.1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 3:58 PM (112.221.xxx.67)

    진짜 짜증스럽네 이판국에 사우나라니..

    나만 병신이야집에서

  • 2. 확찐자...
    '20.4.2 4:00 PM (118.37.xxx.246)

    이 사람들은 그냥 본인 하던대로 계속 살아가고 있나 봄.

  • 3. 잘~~했네
    '20.4.2 4:01 PM (1.177.xxx.11)

    잘했어...
    마스크 쓰고 다니라는데 홀라당 벗고 들어 가는 목욕탕이라니...에효...
    저런 사람들은 치료 해주지 말아야함.

  • 4. 기어이
    '20.4.2 4:04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여기 82도 종종 사우나, 목욕탕, 세신 가고 싶다 하면 말리고 했는데 기어이 가네요. 그전에 훠트니센터 가니, 마니 글 올라오다가 천안인가 줌바댄스 터지고 잠잠 해지더니
    이제, 사우나 얘기도 더이상은 안 나오겠네요.

  • 5. ....
    '20.4.2 4:14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무식하다 진짜..

  • 6. ..이 시국에
    '20.4.2 4:21 PM (223.62.xxx.250)

    목욕탕갈 생각을 어찌 할수있는지...이해가 안됩니다

  • 7.
    '20.4.2 4:30 PM (182.216.xxx.30)

    여기도 사우나 가고싶다는 글 종종 올라와요
    대부분 말리는 글들이지만 자기도 조심조심 다니니 걱정말라는 답글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감기기운 있으면 시원하게 땀빼면 괜찮다고 사우나 가는 사람들 많은데 쿄로나 증상을 감기로 알고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집콕 하는 사람들만 바보같아요
    저포함
    경제는 점점 망가지고 자영업 망가지고 회사인원감축
    자기일 아니고 어디 먼 동네일 같나봐요
    나혼자 잘지킨다고 나아질 일도 아닌거 같구
    답답하다고 애들 데리고 꽃구경에 다니던데 나가서 마스크 안하고 기침이라도 막 해줄까봐요

    답답해서 그랬어요
    마스크 항상 씁니다
    그래봐야 집앞마트지만요

  • 8. 으이그
    '20.4.2 4:33 PM (220.85.xxx.141)

    정신빠진 망나들같으니라고
    이시국에 사우나라니요

  • 9. ..
    '20.4.2 4:36 PM (211.176.xxx.185)

    맛집 갔다왔다고 음식 한컷한컷 자랑하듯이 올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조심스레 다녀왔다면서. 지금 집콕하는 사람 약온ㅅ리는건지!

  • 10. 여기도
    '20.4.2 5:27 PM (116.41.xxx.18)

    집에 있기 답답해서
    아들인가랑 사우나 갔다고 자랑한
    댓글있었어요 ㅠㅠ
    미쳤구나 싶었는데
    이제 목욕탕 감염 생기네요

  • 11. 진짜
    '20.4.2 6:26 PM (73.118.xxx.38)

    징글하게 말 안듣네요

  • 12.
    '20.4.2 7:38 PM (115.23.xxx.156)

    진짜 이시국에 목욕탕을 왜가는지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862 주진형 후보도 위험하답니다. 39 논리없고무지.. 2020/04/09 7,045
1060861 GDP 대비 의료비 지출 많은 미국이 왜?? 14 의아 2020/04/09 1,427
1060860 빨래 다 버려야 할까요? 7 질문 2020/04/09 5,295
1060859 살던 아파트 매매후 프리미엄붙은 새아파트로 주희 2020/04/09 1,646
1060858 장경태, 홍정민, 김남국tv 응원해요 5 더불어민주당.. 2020/04/09 530
1060857 서울 강남갑 태구민 52.3% vs 김성곤 36.8% 37 ... 2020/04/09 4,756
1060856 (강동과 강남) 이해식, 진선미, 김한규 후보 유투브tv 응원해.. 6 더불어민주당.. 2020/04/09 988
1060855 물건을 살때 늘 죄의식을 느끼게됩니다 18 말한마디 2020/04/09 6,789
1060854 이재명 “감당못할 코로나 쓰나미 온다..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것”.. 94 코로나쓰나미.. 2020/04/09 22,383
1060853 지하철 애정행각에 분노한 어르신.. 29 ㅇㅇ 2020/04/09 19,038
1060852 춘천 허영, 설악산 이동기 후보 유투브tv | 김진태를 꼭 이겨.. 11 구독 2020/04/09 805
1060851 보풀제거하다 구멍났어요 2 ㄷㄷㄷ 2020/04/09 2,775
1060850 욕실 타일이 다른게 깔렸네요. 3 수리 2020/04/09 2,072
1060849 마스크 피부염 4 오늘도22 2020/04/09 2,094
1060848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건 3 못하겠 2020/04/09 1,709
1060847 미치겠네요 큰일 봤는데 변기 물내리는 손잡이 고장났어요 8 ㅜㅜ 2020/04/09 5,617
1060846 말괄량이 삐삐 보는데 5 ... 2020/04/09 2,856
1060845 윤석열 구속하는 검사 나온다. 11 ,,,, 2020/04/09 5,159
1060844 아직도 대구시장 지지율 상승의 비밀을 모르시는분들 6 ㅇㅇㅇ 2020/04/09 3,894
1060843 오늘은 좀 부끄러웠어요;; 34 오늘은 2020/04/09 12,863
1060842 미간보톡스에 눈매가 바뀌었어요 9 2020/04/09 8,577
1060841 유리 반찬통 다 스텐으로 바꾸면 후회할까요? 26 .. 2020/04/09 8,968
1060840 검찰발 받아쓰기를 누가 1등할지? 1 ... 2020/04/09 779
1060839 빼꼼~보이나베~~~ 6 하핫 2020/04/09 1,166
1060838 한동훈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주" 수사결과발표.. 46 어이없네 2020/04/09 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