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교불가라는 말

dmlal 조회수 : 543
작성일 : 2020-04-02 13:19:32
어떤 사람과 어떤 사람 말하면서 
비교불가지. 진짜 라고 한다면 높게 평가해주는건가요?
어떤 마음이면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전여친과 현여친 비교 불가지 
현여친이 낫다는 전제하에서요 
IP : 221.150.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0.4.2 1:45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까요?
    1990년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나요?
    듀스의 곡도 그에 못지 않게 사람들을 열광시켰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잔잔하고 사회비판적이었나요..
    특히나 서태지가 부른 죽음의 늪을 듣자면 그당시 서태지가 음악인으로써 느꼈을 구토같은게 느껴져요..

    한국사회에서 문화라는건 소비되고 후의 평가는 아주 저질로 바뀌지요..
    이제는 서태지를 아주 변태취급하잖아요..
    모든건 잊혀질 권리가 있어요...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영화도 있어요..
    아주 처참하게 끝나죠.
    호기심이 고양이를 살리는 경우는 수학과 과학같아요..

    시간나면 글렌굴드가 연주한 골든베르크 들어보길..
    골든베르크같은 여친이면 감당하시겠어요??ㅋㅋㅋ
    싸이코
    또라이
    반골기질
    미친놈

    마치 고흐처럼말에요..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속은 피카소 겉은 샤갈..
    마침네 장욱진의 그림으로 끝나야 해피하겠죠..

  • 2. 글쎄요..
    '20.4.2 1:46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은 때려 잡읍시다!!!

  • 3. 글쎄요..
    '20.4.2 1:46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 4. 글쎄요..
    '20.4.2 1:48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 5. 글쎄요..
    '20.4.2 5:30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그런게 있을까요?
    1990년대 서태지의 교실이데아를 들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나요?
    듀스의 곡도 그에 못지 않게 사람들을 열광시켰어요..
    가사는 또 얼마나 잔잔하고 사회비판적이었나요..
    특히나 서태지가 부른 죽음의 늪을 듣자면 그당시 서태지가 음악인으로써 느꼈을 구토같은게 느껴져요..

    한국사회에서 문화라는건 소비되고 후의 평가는 아주 저질로 바뀌지요..
    이제는 서태지를 아주 변태취급하잖아요..
    모든건 잊혀질 권리가 있어요...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영화도 있어요..
    아주 처참하게 끝나죠.
    호기심이 고양이를 살리는 경우는 수학과 과학같아요..

    시간나면 글렌굴드가 연주한 골든베르크 들어보길..
    골든베르크같은 남친이면 감당하시겠어요??ㅋㅋㅋ
    싸이코
    또라이
    반골기질
    미친놈

    마치 고흐처럼말에요..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속은 피카소 겉은 샤갈..
    마침네 장욱진의 그림으로 끝나야 해피하겠죠..

  • 6. 글쎄요..
    '20.4.2 5:30 P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보이스피싱을 때려 잡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704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했네요 5 ㅇㅇ 2020/04/02 2,281
1058703 더불어시민당 찍으실 분 번호외우기, 선거 15일이니까 1번 5번.. 15 15일1번5.. 2020/04/02 2,186
1058702 갱년기 증상으로 약 처방 받으신 분들, 3 건강 2020/04/02 1,651
1058701 이젠. .진짜제보가 엠비씨에 오는군요 4 ㄴㅅ 2020/04/02 2,138
1058700 이철 지인이 제보도 MBC와 열린민주당에만 했군요. 17 ... 2020/04/02 2,636
1058699 원추 절제시술 9 믿음으로 2020/04/02 1,464
1058698 현재 외국에 있습니다. 40 힘내세요 2020/04/02 8,246
1058697 마늘쫑 7 2020/04/02 1,492
1058696 코로나일상으로 느꺼보는여러 생각들... 3 엘리 2020/04/02 1,332
1058695 채널A기자, '총선 끝나면 친문 몰락, 찍소리 못낼 거다' .g.. 19 ... 2020/04/02 2,606
1058694 이 기레기도 천지 분간을 못하네요. 7 한걸레 2020/04/02 1,462
1058693 아베 "코로나도 인생의 소중한 경험" 20 ... 2020/04/02 2,542
1058692 실신' 권영진 대구시장, 일주일째 코로나19 브리핑 불참 13 인생편하네 2020/04/02 2,673
1058691 구하라법 제정을 위해 동의해 주세요 5 ... 2020/04/02 889
1058690 은평뉴타운 사시는 분 계신가요 2 은평 2020/04/02 1,464
1058689 남편이 자기같은 남편 없다는 말이 웃긴데... 6 .. 2020/04/02 2,390
1058688 법무부, '2주 자가격리' 거부한 외국인 8명 본국 송환 11 뉴스 2020/04/02 3,019
1058687 진부하지만 영어유치원 고민이에요 16 망치 2020/04/02 2,424
1058686 꼭 아픈쪽 무릎이 항상 부딪혀요 3 .. 2020/04/02 559
1058685 송요훈 기자 페북 3 동감이에요 2020/04/02 1,400
1058684 나물에 마늘 바로 다져 넣으니 진짜 맛나요 14 마늘 2020/04/02 2,654
1058683 중학생 뺑소니 사건...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요 13 .... 2020/04/02 2,461
1058682 우렁왼장 우렁 처음부터 넣나요 된장찌개 2020/04/02 572
1058681 재택을 하니 자꾸 낮술을 하게 되네요... 7 2020/04/02 2,333
1058680 세상에서 젤 맛없는 호박고구마 10 ... 2020/04/02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