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둘째없는 속상함
1. ㆍㆍ
'20.4.1 11:37 PM (122.35.xxx.170)입양은 님 같은 분이 해야죠.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으신데요ㅎㅎ
2. .....
'20.4.1 11:45 PM (118.235.xxx.96)저도 애 다섯살에 임신해서 터울이 6년이예요...
애들 둘 키우면 힘든 게 2배가 아니라 3-4배더라고요 ㅠ
둘 터울 많이 지니
이 아이 신경쓰다 저 아이 스캐쥴 빵꾸나는 일도 부지기수 ㅠ
그래도 아이들이 동성 자매다보니 둘이 너무 잘 놀긴 합니다 ㅠ
남매들은 또 잘 안 논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ㅠ
둘째 낳아놓으면 너무너무 귀엽긴 하지만
키우기가 너무너무 힘든 것도 사실이예요 ㅠ
내가 나이가 들어서 큰 애때랑 다르게 육아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구요 ㅠ
둘째 4-5살 될 때까진 가시밭길 맞아요 ㅠ
남들 가는 길이 다 꽃길 같지만
알고보면 그 길도 이런 거 저런 거 다 있습니다.
너무 아위워하지 마시고
손안에 쥔 행복을 더 소중히 하시면 어떨까요 ㅠ
입양하시면야 당연히 복 많이 받으시겠지만요...3. 축복
'20.4.1 11:46 PM (115.21.xxx.164)입양은 아무나 못하는 일인데 님같은 분이 해야죠 222 가정에 축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4. 오옹
'20.4.2 12:13 AM (221.157.xxx.129)원글님 말씀처럼 갖지못한것에 아쉬움이 크다보니
더더 미련이 많으신거예요,
전 둘째가 돌일때 너무 귀여워서 하나 더 가져도 되겠다했어요,
그리고 한달 뒤 그 말이 쏙 들어갔지요
애 둘 위의 어느 님 말씀처럼 2배 힘든게 아니고
3,4배 더 힘들어요,,,,,,,
그리고 또 한달 뒤 셋째가 찾아왔지요,,,,,,
허허허,,,,
이건 3배, 4배 힘든게 아니에요
측정불가능,,,
아마 애들이 2살씩 터울지니 더한거같아요
지금 첫째가 일곱살인데요,
같이 해야할게 많은데,,,,,,
24개월된 셋째 덕에 집중이 어렵네요,,,,
셋 낳고 알았어요
왜 하나만 낳는지,
왜 하나에 집중해서 다해주고싶단 말을 하는지를 이제 안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엄마의 정신이 몇갈래로 나누어지니
첫째에게 놓치는게 많아요
눈에 보이니 너무 괴롭네요
지금 원글님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가정이 평온해지니 다른게 눈에 보여서 그러신거 아닐까요,,,,5. 블루
'20.4.2 12:25 AM (125.132.xxx.114)저는 아이많은 집이 부러워요. 일 한다고 바쁘고 유산 한 번 하고 난 후로는 아이 낳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애가 고딩쯤 되니 아이가 하나 더 있었으면 했지요. 낳을걸 하고 지금은 후회해요. 지금은 낳으면 큰애랑 나이
차이가 너무 많아져서 못 낳을 것 같아요ㅎㅎㅎ 그냥 만족하면서 다른 즐거움을 찾아서 살아야지 싶어요.
지나가는 애들이 왜케 다 이쁜지....하지만 저희는 맞벌이고 바쁘니 입양을 하긴 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다른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저는 입양을 하시는 것 매우 좋으실 것 같아요. 키우면 또 내아이죠.
그런 마음이 된다고 저의 지인이 이야기하시더라구요.용기내세요~응원합니다.6. 전
'20.4.2 12:29 AM (223.33.xxx.11) - 삭제된댓글아이 둘인데 코로나로 유치원 학교 못가는 요즘에 외동이 제일 부러워요.
7. 자식
'20.4.2 1:19 A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아이가 부모를 만족시키는 능력이 아주 특출나거나
자식에게 연연해 하지 않는 아주 아주 쿨한 부모이거나
두경우 말고는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릴때가 제일 예쁘고 육아포함 키우기도 제일 편해요.8. 저는
'20.4.2 10:15 PM (180.67.xxx.24)주변에 세째가 거의 최초였어요,
너무 민망스러 배가 나올때까지 말도 못했어요.
그리고 임신 알자마자 남편불임시술했구요,
근데
이제와하는말
둘은 더 낳을걸.. 너무후회돼요.
애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매일 이쁘다이쁘다. 하며 쓰다듬고 안아주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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