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인사청문회 당일,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다는 사실을 제일 먼저 안곳은 채널A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관리실을 속이고 저희 집에 난입하여 한시간이 다 가도록 문을 두드리며 소리지르다
경찰에 쫒겨난 자들도 채널A였습니다.
3월4일 후임자 인사검증이 진행되고 있다는 오보는 낸 곳도 채널A였습니다.
빨대는 한곳입니다. 누군지 다 아시는 바로 그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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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쳐보면 나오는 그 이름 말이죠?
채널A 기자놈이 유시민 치는데 협조해주면
검사들이 신라젠 가족들 안건드릴거다.....협박하면서
자기 뒤에 있는 검사는 포탈에서 윤석열 최측근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이름이라고 했어요.
기자 이름은 이동재.
얼굴 및 주옥같은 왜곡 기사 궁금하시면 링크 클릭.
검찰 빨대는 한*훈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윤석열 최측근 실검 1위
아셔도 포탈 가서 검색 한번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