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조합사이트에서 본 글인데요.
자기가 저층 배정되었는데 고층 살고 싶다고 고층 되니 사람과 집을 바꿔살고 싶다고 하는데...
물론 분양가에서 차액은 지불한다고...
이게 서로 맞전세를 하자는 건데... 즉 전세놓고 전세로 가겠다는건데..굳이 같은 단지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 뭘까요?
거기다 넌 내집,난 니집 이렇게 사는거 보셨어요?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조합사이트에서 본 글인데요.
자기가 저층 배정되었는데 고층 살고 싶다고 고층 되니 사람과 집을 바꿔살고 싶다고 하는데...
물론 분양가에서 차액은 지불한다고...
이게 서로 맞전세를 하자는 건데... 즉 전세놓고 전세로 가겠다는건데..굳이 같은 단지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건 뭘까요?
거기다 넌 내집,난 니집 이렇게 사는거 보셨어요?
골라 산 게 아니라 추첨이니까 저층 고층 바꿔서 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고 팔자는 얘기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