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원 병 김성환 초선의원, 멋진 분이네요.
녹색성장 공모에서
노원구가 1등.
2.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최초 도입 ㅡ
구청 유휴인력을 주민센터에 보내서 통장과 협조.
빈민들의 복지 상황 능동적으로 파악.
송파 세모녀 사건 나자, 나중에 박근혜 대통령조차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도입 제안.
3. 자살 예방 정책
4.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5. 구청장 당시 기초 단체장 중 중, 최초로 문재인 후보 지지.
노무현 정부때 청와대 같이 근무당시, 문후보는 청렴, 정직하고 유능한 후보였다고 지지.
이후 많은 기초단체장들의 문후보 지지선언이 잇달음.
당대표 선거에서 3프로차이로 박지원을 누르고
문재인 후보가 당대표당선을 하는데 기여.
6.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청와대 정책실장, 국회의원을 두루 거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
https://namu.wiki/w/김성환(1965)
1. ㅇㅇ
'20.3.31 1:18 PM (117.111.xxx.232)https://namu.wiki/w/김성환(1965)
방송인 이준석보다 훨씬 대단하네요2. 네
'20.3.31 1:19 PM (123.109.xxx.227)이준석 따위가죠. ^^
한표 드립니다.3. 노원병김성환후보
'20.3.31 1:21 PM (221.150.xxx.179)꼭 승리하세요 화이팅!!!
4. ㅇㅇ
'20.3.31 1:21 PM (110.70.xxx.70)우리 구 의원이세요. 으쓱^^
응원합니다!5. ...
'20.3.31 1:23 PM (218.236.xxx.162)노원병엔 김성환!
6. 멋진분
'20.3.31 1:28 PM (117.111.xxx.232)나이도 아직 55세로
한창 일할 나이입니다.
이렇게 멋진분은 이름도 잘 몰랐는데,
이준석은 핑크옷 입고 주구장창 방송출연해서 이름 알리네요.7. ..
'20.3.31 1:29 PM (223.38.xxx.169)김성환 후보님 승리하세요!!
8. 2323
'20.3.31 1:33 PM (203.237.xxx.202)노원구 구청장하실때부터
워낙 일도 잘하시지만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잘 대하셔서
노원구민들에게는
엄청 인정받으시는 분이랍니다.
이번 선거때 꼭 당선되셔서
이번 국회에서도
좋은 곳에 쓰일 수 있길 응원합니다!!!9. 기레기아웃
'20.3.31 1:33 PM (183.96.xxx.241)작년에 이해찬 대표 앞에서 시각장애인어머니들 기습시위할 때 경청과 설득의 힘 보여준 그 분이죠
어머니들 마음 녹이고 분노쌓인 시각장애인 아이들말 경청하고 설득하고 꼭 답해주겠다고 약속까지 이끌어내신 장본인! 물론 그 약속도 지켰음10. ...
'20.3.31 1:39 PM (61.245.xxx.129)작년에 이해찬 대표 앞에서 시각장애인어머니들 기습시위할 때 경청과 설득의 힘 보여준 그 분이죠
어머니들 마음 녹이고 분노쌓인 시각장애인 아이들말 경청하고 설득하고 꼭 답해주겠다고 약속까지 이끌어내신 장본인!
222211. 글쿤요
'20.3.31 1:42 PM (117.111.xxx.232)시각장애인 어머니들 울분을 치유해주던
그분이 이분인가요? 저 그 영상 봤는데.
펜 꺼내서 적고 바로바로 적고
분노한 엄마들 원성을 인내심갖고 들어주고
간담회 날짜 잡겠다고 해서 감동이었는데, 동일인이군요.
태도가 정치인같지 않고 너무 품위있고 진정성 있었어요.
초선이라 이름 기억을 못 했나봐요.12. ㅠ
'20.3.31 1:52 PM (210.99.xxx.244)차근차근 올라오신분이니 노원구는 구석구석 모른데가 없으실듯
13. ㅠ
'20.3.31 1:59 PM (210.99.xxx.244)지지율은 높게 나오시죠.
14. 이준석이
'20.3.31 2:16 PM (220.84.xxx.109)저애는 입만 살아가지고
나불나불 이젠좀 정리좀 했으면15. ㅇㅇㅇ
'20.3.31 2:17 PM (175.214.xxx.205)다스뵈이다에 이번 나온편 보세요...정말 감동
16. 흠
'20.3.31 2:46 PM (121.129.xxx.59)노원구에서 지원으로 노원영어캠프 저렴하게 해주는 거 있거든요.
김성환 의원이 그때 구청장으로 와서 인삿말 하는 거 들었는데 그때 우와 했어요.
일반적이고 의례적이고 딱딱하지 않게
정말 필요한 말들 세련되게 하고 가는데 사람 참 괜찮네 그런 생각 들더라고요
한 번 들은 거 아니고 행사때 몇 번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생각이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