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확인해보면 숙제가
도표로 해서 올라와 있네요..
책 페이지 지정해주면서
진도를 집에서 빼라는 건지
이건뭐 엄마숙제이기도 하고
집에서 알아서 가정교육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더 많네요.
알림장 확인해보면 숙제가
도표로 해서 올라와 있네요..
책 페이지 지정해주면서
진도를 집에서 빼라는 건지
이건뭐 엄마숙제이기도 하고
집에서 알아서 가정교육 하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일이 더 많네요.
담임샘한테 항의(?) 했어요.
점수에 들어가는거 아니니 학습연장선 정도 하면 된다고 부담 갖지 말라네요.
말도 안 되는 양 주는 샘들 학생입장에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고등도 마찬가지에요
과제하느라 다른공부를 전혀 못할정도라고
학교마다 다르더라구요.
거의 없는 학교도 있대요.
저희 큰 아이(고등)네도 너무하다 싶을정도예요.
제가 항의 한건 중학교구요.
초중등은 안해요.
평가에 반영 안한다 그랬고요.
저희는 아예 연락도 없어요.
나만 연락 못받는건가 싶어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초4입니다.
학원이 숙제 많이 내 주면 잘 가르치는 학원이라 하고
학교가 그러면 부담주는 나쁜 교사라하며
학교에서 하는게 뭐냐. 가르치는게 뭐냐며 맨날 욕하는 엄마들.
저흰 초등인데 숙제 있어요..
것도 너무 많아요..
숙제 안내줌 좋겠어요..
머리가 더 지끈..
밥도해야되는뎅
저희 아이 쌤은 숙제 매일 내주시긴 하는데 부담 갖지 말래요. 의무 사항은 아니라고.. 큰 애때였음 죽어라 애 볶으며 했을텐데 둘째라 그런지 정말 부담없이 안합니다. 가~아끔 한 번 해요 ^^;; 쌤들 숙제에 그닥 신경 안 쓰시더라고요. 많이 중요하지 않은 걸로 아이와 신경전 벌이지 마세요~
학원은 그래도 가르쳐주고 숙제를 내주잖아요.
학교는 가르쳐주지도 않고 숙제만 딥따 내주니 누가 좋아하나요?
교수의 기능은 빵점이고. 오직 평가만 하는 학교.
입학도 안 했는데 EBS 모과목 강의 1강부터..사십몇강 들으래요. 이해나 할런지??
문제는 EBS접속이 안 될 때가 있다는거..
이건 그나마 듣기만 하면 되지만
주말내리 두과목 복잡한 리포트식 숙제에 가족이 다 매달리다 다 화가났음 ㅜㅜ
덧붙이자면.. 혹시 신경전 벌이시게 된다면요. 그럴 필요 없을거 같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아예 연락도 없네요 고학년인데...
가르침없이 숙제만 왕창 내주니 말이 많은거죠
어떻게 해라도 없이 지문 왕창에 자기생각 논술
결국 부모숙제
학원은 가르쳐주고 복습차원에서 숙제를 내주는거지 밑도끝도없이 숙제만내주는게 뭔가요? 이걸로 수업대체하고 대충넘어갈속셈인가보죠??? 숙제만 내주는거 그거처럼쉬운일이 어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