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대한 결혼한 형제 재산요구

... 조회수 : 6,021
작성일 : 2020-03-29 11:31:46
형제중 한명이 부모님 반대로 결혼을 강행 했어요
여자쪽부모만 참석하고 지금 장모 .처남.처제까지 합가해서 살고 있다 들었어요
결혼때 인연 끊는다고 나갔는데
부모님도 자식 안보고 살았습니다
그쪽에서도 연락 없었고
결혼전 상속은 한푼도 없다했고 형제도 알았다 했어요
지금 부모님중 한분이 아프시고
상속 할려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본인도 공평하게 받아야겠다 합니다.
부모님은 줄수 없다 하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단도리 하시고 싶다하세요
너무 배신감이 사무쳐 한이 되신다 하네요.
미리 증여하면 못받나요? 소송하면 따로 줘야 하는지요?
IP : 223.39.xxx.9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가
    '20.3.29 11:3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먼저 다 증여해도
    돌아가시고 자기몫 달라고 하면 줘야합니다.

  • 2. ㅡㅡㅡ
    '20.3.29 11:33 AM (70.106.xxx.240)

    유류분 소송 가능하겠죠
    반대하는 결혼이라도 가능할거같구요.

  • 3. ㅡㅡㅡ
    '20.3.29 11:34 AM (70.106.xxx.240)

    맞아요. 생전 증여해도 사망후에 상속분 줘야해요
    변호사랑 알아보세요

  • 4. ..
    '20.3.29 11:35 AM (222.97.xxx.28)

    유류분
    본인 몫의 절반 가져갑니다.
    그것도 유언장 남겨야지

    안남기고 가시면 법적 지분 다 가져갑니다.

  • 5. 봄비가
    '20.3.29 11:35 AM (210.178.xxx.44)

    사망전 10년까지 증여는 어차피 다 상속으로 잡기 때문에 유류분 소송 가능하죠. 그런 연끊은 자식이 있고, 상속에 포함시키기 싫으면 미리미리 건강하실때 다른자식에게 증여를 했어야 하는 거 같아요.

  • 6. ...
    '20.3.29 11:3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피식ㅡ우리집도 그런인간있는데
    부모님 살아계시면 유서 작성하고, 공증 받으세요.
    공증은 아무대나 아닌 유서공증 해주는데 법원앞에 가면많아요

    그거 없으면 유류분 청구가능하지만
    살아계실때 공증쓴유서는 유효해서 손도 못됩니다

  • 7. ..
    '20.3.29 11:37 AM (222.97.xxx.28)

    증여도
    10년내 증여는 상속포함이고
    현금인출후 숨기는것도 국세청 조사들어오면
    털려요.
    쓰시는건 괜찮은데

    제가 추천할건
    돈 손해 생각마시고
    백화점가셔서 금을 사세요. 1, 2천 내외로
    반드시 카드로
    백화점 영수증 끊기고 사용액으로 되구요.
    일단 금은 감추고 보세요.

  • 8. ㅡㅡㅡ
    '20.3.29 11:37 AM (70.106.xxx.240)

    얼른 변호사랑 알아보세요

  • 9. 사과
    '20.3.29 11:37 A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면 재산 현금화해서 주식이나 이런거 사서 자식한테 주는건 어떤가요?
    부동산도 처분 어려우면 은행에 풀로 담보로 땡겨서 현금화하고 조금씩 자식에게 준다던지...
    부모님 본인이 직접 현금화 하는거구요

  • 10. 자식이니
    '20.3.29 11:40 AM (203.128.xxx.87)

    줘야죠
    처가를 먹여살리는것도 지 팔자니까
    그건 지 알아서 할 일이고
    그렇다고 발길 끊고 살다가 아무 부담의무없이 살다가
    유산은 받겠다 나오면 꼴보기싫은건 사실이지만
    나중에 다른 형제들한테까지 지롤 떨까봐
    주긴 줘야해요

    법적인 문제는 나중이라쳐도 넌 나하고 연 끊는다 했지만
    너두 자식이니 이것만 받아라 하고 해결을 봐야죠

    자식들 다 불러놓고 한자리에서....

  • 11. ..
    '20.3.29 11:41 AM (222.97.xxx.28)

    금은 한번에 1,2천 씩 사는겁니다.
    그리고 금 샀다는 소리는 어디에도 하면 안됩니다.

  • 12. 지금
    '20.3.29 11:41 AM (223.39.xxx.112)

    가지고 있는게 대부분 부동산입니다. 현금은 7억정도 있으시고요
    이건 엄마가 건강해서 앞으로 쓰셔야 할것 같은데 이것도 상속해달라면 해야하는건지요? 변호사 찾아보는게 맞는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13. ㅇㅇ
    '20.3.29 11:42 AM (110.12.xxx.167)

    일단 유언장 작성해서 공증하세요
    나중에 유류분 소송하던지 말던지는 알아서 하게하고요

  • 14. .....
    '20.3.29 11:47 AM (175.123.xxx.77)

    겪어 보니 재산 실제로 쥐고 있는 사람한테서 내놓으라고 하는 게 쉽지 않아요.
    일단 명의 변경 다 하고 버티면 그 쪽에서 유류분 소송할 수도 있는데 소송이 어디 쉽나요? 다 돈인데요.
    액수가 꽤 커야 소송이 들어 오겠죠.

  • 15. ...
    '20.3.29 11:52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이런뉴스도 있으니 변호사랑 상담해보세요
    부모도 부모 다워야 부모대우해주듯이
    자식도 자식다워야 상속도 해주고 싶죠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092

  • 16. 유언장
    '20.3.29 11:55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줘야된다 줄수 밖에 없다는 헛소리구요.
    무슨 형제라고 공평 부모가 싫다는데
    유언장 쓰면 끝나요. 법적효력있게 쓰시고
    그 뒤는 유류분도 소용없어요.
    그들이 그 유언장 무효소송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워요.
    여기 그 동생 빙의된 사람도 있네요
    그러게 그럼 부모에게 잘하던지
    그렇게 한푼 못받은 인간이 제 사촌중 있어요

  • 17. 유언장
    '20.3.29 11:57 AM (223.39.xxx.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줘야된다 줄수 밖에 없다는 헛소리구요.
    무슨 형제라고 공평 부모가 싫다는데
    유언장 쓰면 끝나요. 법적효력있게 쓰시고
    그 뒤는 유류분도 소용없어요.
    그들이 그 유언장 무효소송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워요.
    여기 그 동생 빙의된 사람도 있네요
    그러게 그럼 부모에게 잘하던지
    그렇게 한푼 못받은 인간이 제 사촌중 있어요

    그리고 모아놓고 미리증여도 풀어라?헛소리
    그건 미리 받고 먹튀하려는백퍼
    동생입장

  • 18. 유언장
    '20.3.29 11:59 AM (223.39.xxx.7)

    여기서 줘야된다 줄수 밖에 없다는 헛소리구요.
    무슨 형제라고 공평? 부모가 싫다는데
    유언장 쓰면 끝나요. 법적효력있게 쓰시고
    그 뒤는 유류분도 소용없어요.
    그들이 그 유언장 무효소송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워요.
    여기 그 동생 빙의된 사람도 있네요
    그러게 그럼 부모에게 잘하던지
    그렇게 한푼 못받은 인간이 제 사촌 중 있어요

    그리고 모아놓고 미리 증여해서 해결요?헛소리
    그래도 돌아가심 또 청구가능
    그건 미리 받고 먹튀하려는 백퍼 동생네 입장

  • 19. ,,,
    '20.3.29 12:00 PM (112.157.xxx.244)

    부동산은 원하는 자식앞으로 명의이전하고
    있는 현금으로 증여세 내고 재산받은 자식이
    부모님 끝까지 책임져야죠
    나중에 유류분 소송도 염두에 두고 조금은 떼어 줘야죠
    어쩌겠어요

  • 20. 울시아버지
    '20.3.29 12:02 PM (118.33.xxx.148) - 삭제된댓글

    얼마전 200인가 300 주고 공증받았어요. 울집도 자식 중 한명한테 안줘야 하는 상황이라 그 자식 이름 빼고 나머지 자식들에게만 상속한다고 유언장 적었어요. 법무사 사무실 가서 유언장 작성부터 공증까지.받으심 되요.
    법무사 말이 공증받은 유언장 있음 유류분청구 소송한다해도 거의 못가져간다고. 82에선 자기몫의 절반은 챙길수 있다는데 아니래요. 법적으로 공증까지 해놓으면 고인이 이렇게 하겠다는 의도가 너무나 명확해서 판사도 니몫 반 가져가라고 안한다고.
    빨리 유언장 공증 받으시길...

  • 21. ㅇㅇ
    '20.3.29 12:02 PM (175.223.xxx.196)

    유언장이 효력 있고 유언무효 소송이 쉽지 않군요.
    원글님께 도움되는 좋은 정보겠네요.

  • 22. ??
    '20.3.29 12:05 PM (221.140.xxx.235)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현재 소유한 재산을 상속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재산을 상속하는 건데
    어머님이 쓰실 현금을 왜 상속해 달라고 하겠어요.

    무슨 말씀이신지.

    어머님 의견이 확고하시면 유언장 쓴 후 나중에 유류분 청구소송하면 50프로 받는 거고

    아님 어머님 돌아가신 후 다같이 n분하는게 맞는 거지요.

    유산은 사전에 받는게 아닙니다.

    어머님이 그 자식이 요구한다고 사전에 티 안나게 줘도 돌아가신 후 재산을 n분하자고 하면 할말 없는 겁니다.
    반대의 경우도 가능은 하겠지요.
    미리 다른 자식들에게 몰래 주는 것

  • 23. ㅎㅎㅎ
    '20.3.29 12: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여기 시짜는 싫고 시짜 돈은 탐나서 엉뚱소리 하는겁니다.

    공증선 유언장이면 유류분 청구해도 거의 못가져가요

  • 24. ㅎㅎㅎ
    '20.3.29 12: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여기 시짜는 싫고 시짜 돈은 탐나서 엉뚱소리 하는겁니다.

    공증세운 유언장이면 유류분 청구해도 거의 못가져가요

  • 25. ㅎㅎㅎ
    '20.3.29 12:08 PM (183.98.xxx.33)

    여기 시짜는 싫고 시짜 돈은 탐나서 엉뚱한 말 하는겁니다.

    공증세운 유언장이면 유류분 청구해도 거의 못가져가요

  • 26. 일단은
    '20.3.29 12:15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안주는 걸로 유언장작성해서 나중에 유류분 청구 소송걸도록 하는수밖에요 그게 그나마 제일 조금 줄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식이 안받는 경우 말고는 소송걸면 아무것도 안줄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돌아가시기 10년전에 증여로 다 넘기지 않는 이상 말이죠

  • 27. ....
    '20.3.29 12:3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 가져가면 장모 처남이 꿀꺽하겠네요
    여자들은 받은 유산 어떡하든 숨기려고 하더만
    남자들은 빙신이라 다 까발리고 처가와 공유

  • 28. ....
    '20.3.29 12: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 가져가면 장모 처남이 꿀꺽하겠네요
    여자들은 받은 유산 어떡하든 숨기려고 하더만
    남자들은 빙신이라 저런 결혼하고 다 까발리고 처가와 공유

  • 29. ....
    '20.3.29 12:35 PM (1.237.xxx.189)

    돈 가져가면 장모 처남이 꿀꺽하겠네요
    여자들은 받은 유산 어떡하든 숨기려고 하더만
    남자들은 빙신이라 저런 결혼하고도 부족해 다 까발리고 처가와 공유

  • 30. ,,
    '20.3.29 12:36 PM (70.187.xxx.9)

    저런 경우는 막아야죠. 거지 친정이 붙어서 쪽쪽 빼먹을 상황인데요.

  • 31. 유언
    '20.3.29 12:43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유언이 확실하군요. 유언해서 유언 공증.

  • 32. ...,
    '20.3.29 12:45 PM (59.12.xxx.242)

    윗 댓글 '공증세운 유언장이면 유류분 청구해도 거의 못가져가요' 정말 그런가요
    유류분 소송하면 무조건 줘야 한다더니 그게 아니군요
    유언장 작성하고 공증하면 되겠군요

  • 33. 지인이
    '20.3.29 12:48 PM (1.237.xxx.195)

    변호사인데 공증에 대해서 문의를 받으시고 본인도 공증하더라구요.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법에 따른 공증을 하면 법적으로 효력이 있답니다.

  • 34. 결혼반대 했으니
    '20.3.29 12:55 PM (221.154.xxx.186)

    부모가 이 아들만 집도 안 해줬을테고,

    그래서 장모네와 같이 사는거 아닌가요?
    소액 정도 가져가는건 감수하셔도 될듯요.
    그 아들 전세집이나 집 사준돈이라 생각하심
    다른 형제들 마음도 편할거구요.

  • 35. ....
    '20.3.29 1: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모집이면 장모 .처남.처제까지 합가해서 살고 있다고 말 안하죠
    신혼집에 와서들 얹혀 사는거겠죠
    그런 비루한 집이니 반대했을거고

  • 36. ....
    '20.3.29 1: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모집이면 장모 .처남.처제까지 합가해서 살고 있다고 말 안하죠
    신혼집에 와서들 얹혀 사는거겠죠
    그런 비루한 집이니 반대했을거고
    그리고 시부모가 아들 집을 왜 해줘야하나요

  • 37. .....
    '20.3.29 1: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장모집이면 장모 .처남.처제까지 합가해서 살고 있다고 말 안하죠
    신혼집에 와서들 얹혀 사는거겠죠
    그런 비루한 집이니 반대했을거고
    그리고 시부모가 아들 집을 왜 해줘야하나요
    남자집에 돈이 있으니 여자도 그거보고 결혼했을건데

  • 38. ....
    '20.3.29 1:19 PM (1.237.xxx.189)

    장모집이면 장모 .처남.처제까지 합가해서 살고 있다고 말 안하죠
    신혼집에 와서들 얹혀 사는거겠죠
    그런 비루한 집이니 반대했을거고
    남자집에 돈이 있으니 여자도 그거보고 결혼했을건데
    시부모가 아들 집을 왜 해줘야하나요

  • 39. 저 위에 댓글님
    '20.3.29 1:36 PM (125.176.xxx.76)

    왜 금을 카드로 사라는 거죠?

  • 40. 유류분소송해서
    '20.3.29 2:4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이기고 돈 가져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말이야.. 유류분 받을수 있다. 여덟글자면 끝나지만
    친자인지소송하고 세상 시끄럽던 소송들 자기 재산 되고나면 낯짝도 못보고 설던 형제한테 다시 뺏어오기 쉽지않아요.

    일단 자식이고 손주손녀고 줄 수 있는거 주고 대출끼고 주고 증여한도 다 맞춰서 주라고 하세요.

    노인들 잘 안죽습니다.
    코로나 걸린 102세 노인도 치료하는 세상인데요. ㅎ.

    그리고 금을 카드로 사라는건 지출 증빙이 되고 국세청은 구매함 상품 품목까지는 조사안해요.
    백회점에셔 뭐 삿나보다. 하죠.

  • 41. ...
    '20.3.29 3:09 PM (1.233.xxx.68)

    아프신 아버지의 후견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혹시 원글님이 전업주부나 시간내기 쉬우시면 원글님이 하세요. 엄마가 하시면 한다리 건너서라 블편해요.

  • 42. 자식은
    '20.3.29 3:55 PM (223.38.xxx.165)

    지멋대로 살아도 되고 부모재산은 자기도 자식이라고 똑같이 받고 싶다는 인간들은 대체 뭘까요 그냥 인연끊었으면 그 재산에도 눈독들이지 말아야죠 가슴에 칼 쑤셔박고 이제와 넌 내 부모니 재산을 날 줘라?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 43. ...
    '20.3.29 4:3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결혼반대 했으니
    '20.3.29 12:55 PM (221.154.xxx.186)
    부모가 이 아들만 집도 안 해줬을테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이 집을 꼭 해줘야해요?
    이분 마인드 이상하시네. 어차피 그래서 시댁에 찾아가는일도 없을텐데. 돈은 탐나나보네. 탐욕스럽네

    아들 없어 이런 여자집안 만날일 없어 다행

  • 44. ...
    '20.3.29 4:39 PM (183.98.xxx.33)

    결혼반대 했으니
    '20.3.29 12:55 PM (221.154.xxx.186)
    부모가 이 아들만 집도 안 해줬을테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 집을 꼭 해줘야해요?
    이 분 마인드 이상하시네. 어차피 그래서 시댁에 찾아가는일도 없을꺼면서 돈은 탐나나보네요. 낯짝 탐욕스런 계산법 들이미시네요

    아들 없어 이런 여자집안 만날일 없어 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6999 초등학교 때 조현병 등 검사해서 국가에서 관리해야 하는거 아닌지.. 9 휴... 2020/03/29 2,406
1056998 가격 올라갈일 없는 집 사신분 계신가요? 11 ... 2020/03/29 3,021
1056997 이 빵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갑자기 추억.. 2020/03/29 1,944
1056996 세계 45개 도시 코로나 화상회의..박원순 '서울 노하우' 소개.. 5 샬랄라 2020/03/29 1,890
1056995 지인이 내 손톱이 구부러지는 것을 보고 경악을 하네요. 18 2020/03/29 6,690
1056994 오늘부터 자가격리되면 투표못한다는데.. 2 한일전 2020/03/29 1,180
1056993 5일간 예정,해외여행 어디로 갈까요? 22 2년 내로 .. 2020/03/29 7,787
1056992 브로콜리 볶아 드시는 분 4 2020/03/29 2,225
1056991 대법원 '군 댓글 공작'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 실형 확정 4 ㅇㅇ 2020/03/29 907
1056990 집주인 대출을 받았다면 ... 5 전세 계약 2020/03/29 1,185
1056989 열린민주당 봉하마을 참배 16 나도가고싶다.. 2020/03/29 1,875
1056988 (펌) 뉴욕 맨하탄 중환자실 간호사의 글-정말 심각하다. 8 ... 2020/03/29 5,600
1056987 믹스커피 좋아하세요? 21 ,,, 2020/03/29 5,810
1056986 황교안 저만 이상해요? 29 급관심 2020/03/29 3,845
1056985 김희애가 뭐라고 19 한국인의 냄.. 2020/03/29 4,843
1056984 (혐주의) 천안함 유족 그분.. ㄷㄷㄷ.jpg 23 이명박때 2020/03/29 5,685
1056983 중기부 “제주여행 모녀, 중기부 전 차관 가족설은 허위” 25 ----- 2020/03/29 7,328
1056982 지금 어떤 미친놈하고 엘리베이터 8 .... 2020/03/29 4,435
1056981 한시간동안 마음대로 먹는 살잡이 다이어트 공유해요 3 20키로 2020/03/29 2,069
1056980 이상하게 거의 모든일에 삼성이 있어요 8 ㄱㅂ 2020/03/29 2,072
1056979 해외유입자들에게 부탁이 아니라, 반 협박해야죠 4 우리도살자 2020/03/29 717
1056978 중3들.. 지금 이 시간 뭐하고 있어요? 7 ㄱㄴ 2020/03/29 1,703
1056977 하이에나 정주행중 질문이요 10 ㅇㅇ 2020/03/29 1,785
1056976 지방광역시 남자 직업이 8급 교육행정 공무원이면 좋은 거라 보시.. 10 oo 2020/03/29 2,780
1056975 식기세척기 세제가 그대로 안녹고 붙어잇어요 10 상상 2020/03/29 8,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