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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없어서 쓰레기 봉지 입던 미국 병원 간호사 코로나로 사망
천조국의 비극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20-03-27 12:44:53
키우스 켈리(48)가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마운트 시나이 웨스트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켈리는 시나이 웨스트 병원의 간호 관리자로, 환자를 돌보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IP : 125.183.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성공단
'20.3.27 1:03 PM (175.123.xxx.211)돌려서 방호복 만들었음 ..ㅠㅠ
2. 불쌍~!
'20.3.27 2:02 PM (175.211.xxx.106)미국의 치욕입니다!
3. 병원비도
'20.3.27 2:41 PM (222.120.xxx.44)비싸게 받는 미국 병원에서 방호복도 없었다니
기가막힙니다. 트럼프 발표 영상에선 만반의 준비가 된 것처럼 나왔었어요.4. 우주군을 만들어
'20.3.27 3:07 PM (59.4.xxx.58)전쟁 준비하듯,
바이러스에 대비했더라면 저런 제3 세계형 죽음은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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