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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스타벅스에 영어로 떠느는 가족들ㅠ

인생무념 | 조회수 : 6,793
작성일 : 2020-03-27 11:09:28
커피한잔 사러 직장근처 스타벅스에 들렀는데
엄마 딸 아들 3명이서 영어로 떠들면서 소란피우네요.
8-10살 정도의 아이들..
큰 테이블에 책 잔뜩 펴놓고.
가끔 애들 데리고 와서 좀 시끄럽게 해도 저정도는 아닌데 싶어..유심히 보니..
어디 들렀다 왔다는둥..이번에 입국했나봐요.
저도 직원도 마스크 끼고 조심하는데
저 가족들은 마스크도 없나봅니다.
IP : 121.135.xxx.1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상
    '20.3.27 11:12 AM (118.216.xxx.213)

    마스크 쓰라고 하세요. 본인 힘들면 업장 주인이나 종업원에게 시키셔요.
    요즘 마스크 안씀 매장 안들어가는건데~ㅜ

  • 2. ㅡㅡㅡ
    '20.3.27 11:12 AM (211.179.xxx.55)

    완전 재수탱이들이네요.
    대체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나 보죠?

  • 3. ...
    '20.3.27 11:14 AM (220.75.xxx.108)

    여기 게시판에서도 카페에서는 마스크 안 쓴다고들 하는 사람 많았어요. 어차피 먹고 마시러 간건데 마스크 쓰고 어떻게 커피 마시냐면서...
    그냥 얼른 커피 들고 나오셔야죠 뭐...

  • 4. ....
    '20.3.27 11:27 AM (219.254.xxx.169)

    이러니 교포고 유학생이고 나발이고 다 막아야함...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해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지들에겐 고국방문 휴가쯤...
    그냥 그나라에서 지지고 볶고 마스크를 쓰던말던 지내길

  • 5. ...
    '20.3.27 11:30 AM (175.193.xxx.126)

    강남쪽 스벅 가면 흔하더라구요
    고딩쯤 되는 애들 영어로 대화하고..

    이 시국에 마스크 안쓰고 침튀면서 영어대화라니
    무식하네요

  • 6. 크리스
    '20.3.27 11:30 AM (121.165.xxx.46)

    물론 아주 오래전이지만 청담동 술집가면 공용어가 영어더라구요.
    죄다 영어로 떠들고
    특혜받고 사는 사람들은 세상이 자기꺼더군요.

  • 7. ~~
    '20.3.27 11:31 AM (182.208.xxx.58)

    스벅도 자발적으로 테이크아웃만 하기로 하면
    다시 사랑해줄 수도..

  • 8. ㅇㅇ
    '20.3.27 11:33 AM (218.237.xxx.203)

    미국처럼 앉아서 못떠들게 테이블 싹 다 치우면 좋겠네요

  • 9. 매너
    '20.3.27 11:37 AM (175.192.xxx.113)

    근데 신기한게 영어로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 목소리가 왜 그리 커요?
    톤조절이 안되나요?
    카페,백화점,전철...
    예외가 없어요..
    영어는 톤조절이 안돼는지 참..

  • 10. 왜 저긴
    '20.3.27 11:37 AM (125.182.xxx.20)

    왜 저기는 문닫아야 한다는 말이 안나오죠?
    윗분처럼 테이블 치우고 테이크 아웃만 해야죠.

  • 11. ...
    '20.3.27 11:37 AM (175.223.xxx.166)

    마스크 쓰고 떠들라고 하세요. 음료 마실 때만 잠깐 내리고 마시라고...
    이 시국에 외국서 들어와서 자가격리도 않고 저러는건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싶음.

  • 12. 진상
    '20.3.27 11:40 AM (118.216.xxx.213)

    여기 확진자 다녀간 동선 포함되면 고소할꺼라고 하세요.

  • 13. 재수없네요.
    '20.3.27 11:41 AM (218.48.xxx.98)

    근데 강남 카페에서 종종봤어요,,
    그렇게 영어하고싶으면 미국으로 겨가서 살든가..
    영어 나블거리는거 재수없어요.

  • 14.
    '20.3.27 11:56 AM (175.223.xxx.110)

    영어야 쓸수도 있지만 입국자라면 공공장소 나와서 그러고 있으면 안될텐데
    격리대상이 돌아다니면 어디 신고할곳 없나요

  • 15. 참나
    '20.3.27 12:10 PM (121.134.xxx.9)

    1년 2년 여기서 사는 가족일수도 있죠.
    핵심은 영어가 아니라 마스크 아닌가요?
    선입견은 없어야죠!!!!

  • 16. ㅡㅡㅡㅡ
    '20.3.27 12:25 PM (223.38.xxx.231)

    선입견 없구요..일단 너무 떠들어 댄다는거..
    애들은 돌아다니고. 떠들면서 돌아다니고
    저 영어권 잠깐 살다와서 영어로 떠드는거에 거부감은 없는데 매너가 너무 없어요.
    여행용 캐리어에 책이랑 뭐랑 싣고 왔네요.

  • 17. ㅡㅡㅡㅡ
    '20.3.27 12:26 PM (223.38.xxx.231)

    영어로 떠드는거 들어보니 입국한지 몇일 안됐다는거에 엄청 열받아서 글썼어요.ㅠㅠ

  • 18. 정작..
    '20.3.27 12:46 PM (174.218.xxx.70)

    미국에서는 스벅같은곳에서 수다떨때 목소리 안키워요.
    괜히 한국들어가서 나 영어해~ 자랑하려고 큰소리로 떠드는거죠.
    옆에서 조용하게 한국에서 한국사람들이 한국말도 못하고
    모자라나봐... 라고 말해보세요.

  • 19. 뒷담화
    '20.3.27 12:51 PM (182.229.xxx.41)

    담부터는 뒷담화하지말고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써달라고 직접 부탁을 해보세요

  • 20. 휘우
    '20.3.27 1:23 PM (49.180.xxx.75)

    아유 맞아요. 꼭 영어로 말할 때 엄청 크게 말하더라...아주 보기 싫어요.쳇

  • 21. 맞아요
    '20.3.27 1:26 PM (112.221.xxx.67)

    외국인이 영어로 떠드는건 잘안들리는데 검외인들이 영어로떠드는건 나들어라식으로 엄청커요 그래서 꼴불견

  • 22. 어째
    '20.3.27 2:07 PM (14.0.xxx.124)

    댓글들이 산으로 가네요.
    원글의 요지는 외국에서 입국한지 얼마 안된 듯한 마스크도 안한 가족을이 떠들고 있었다는 거 같은데, 영어로 말하는거 꼴불견이라느니 특권의식이라느니....
    한국인이 주 사용 언어가 영어인게 그리 꼴불견일 일인가요?? 사고방식이 좀.......

    우리나라도 외국서 입국해서 자기격리중인 사람은 전자팔찌가 시급하네요. 이미 사용중인 나라들은 그 팔찌찬 사람들 나돌아 다니면 바로 서로 신고하고 벌금 내게 하고 그러 인해 민심이 좀 그렇긴 해도, 이리 말도 안되는 영어를 쓰는 꼴불견들이란 한심한 댓글들은 안나올거 같아요.

  • 23. /...
    '20.3.28 3:36 AM (58.238.xxx.221)

    헐.... 한국에서 영어쓰는게 꼴불견 아니면 뭔가요? 것도 큰소리로 한국인이..
    본인 사고방식이 ... 참....
    것도 뭐가 그리 잘나서 큰소리로 말하는지... 마스크도 안쓰고..
    진짜 꼴불견 중에 상꼴불견이네요....
    그렇게 말하는 본인이 한심한건 모르나보네요....
    별 한심한 그지같은 댓글 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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