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와중에 블라우스가 넘 사고픈데요..ㅠㅠ

어쩔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0-03-26 21:00:41

오다가다 눈에 띈 블라우스가 있어요

원래 블라우스 잘 안입는데 이건 보자 마자 이쁘더라구요

뭔가 가볍게 나비같이 날아갈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요즘 시국도 이렇고해서 너무 우중충한 옷으로만 입고 다녔거든요

겨울이 길기도했고 이제서야 약간 기온이 올라감을 느끼는데

블라우스 잘 입을까요 출퇴근 할때 트렌치 안에 입으면 어떨까하고요

가격이 30만원이라 고민되어요ㅠㅠ

비싸니까 사지 말까요 안사면 이렇게 맘에 드는 블라우스는 못만..

블라우스 가격 비싼거 사면 괜찮을까요

산드로나 마쥬같은데요..ㅠ




IP : 14.40.xxx.1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6 9:0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보여주세요

  • 2. ㅇㅇ
    '20.3.26 9:03 PM (49.142.xxx.116)

    사서 입을수 있음 사는거죠. 요즘 경제도 안돌아간다는데, 돈도 좀 쓰기도 하고 그래야 합니다. 그게 애국이에요.
    저 블라우스 좋아해서 몇벌 돌려가면서 입는데 올해도 한벌 맘에 드는게 있음 사고싶네요.

  • 3. .....
    '20.3.26 9:06 PM (112.166.xxx.65)

    30만원이면 30번만입으면 한번에 만원내고 입었다 생각하세요.

    1년에 30번씩 3년 입으면, 한번에 3300원꼴이니까.

    가격도 좋네요 ^^ 사세요

    (이상 사고싶은 비싼 물건 살 때 스스로를 꼬시는 방법이었씁니다.)

  • 4. 00
    '20.3.26 9:13 PM (1.235.xxx.96)

    맘에쏙드는거면 사세요
    몇년후에도 생각납니다 ㅋㅋㅋ

  • 5. ㅇㅇ
    '20.3.26 9:29 PM (175.207.xxx.116)

    30번 입는 동안 드라이비도 만만치 않겠어요ㅎㅎ

  • 6. 저는
    '20.3.26 9:45 PM (210.96.xxx.164)

    재작년에 사만팔천원짜리 블라우스사서 넘 잘입었어요
    최애템중 하나
    맘에들면 비싸도 사야죠

  • 7. 하늘이
    '20.3.26 10:22 PM (175.223.xxx.79)

    저 옷을 좋아해서 브랜드 의류 많이 사는데요...
    블라우스 10년전에 30만원 주고 샀는데. 생각보다 잘 못입었어요. 제가 겨땀때문에 한번 입으면 바로 드라이 해야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드라이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블라우스 드라이 비용이 오천원인데 20번 입으면 이미 드라이 비용만 십만원 ㅠㅠ
    전 블라우스는 그냥 폴리로 된 보세에서 사요 물빨래 막해서 입다가 버려요. 그게 돈 버는 거랍니다. 브랜드 블라우스도 레이온이나 실크가 있다면 드라이 해야하니까 소재 보시고, 폴리 소재이고 아울렛에서 10만원대 정도면 저는 사서 그냥 물빨래해서 입어요.
    10년된 30만원짜리 블라우스는 아직도 입긴하구요 일년에 한두번만 입어요. 프레젠테이션 있거나 행사있을때. 단 절대 자켓을 안 벋어요. 겨드랑이가 변색했거든요.겨땀 지못미 ㅠㅠ

    흰셔츠. 블라우스. 데님은 소모품이에요.보세가 나아요. 10년 넘게 옷 많이 사입은 저의 결론.
    단 트렌치랑 블랙자켓. 등의 외투를 소재 좋은걸로 잘 갖추어 입으면 드레스업됩니다. 블라우스말고 30들여 쟈켓사세요.

  • 8. ㅇㅇ
    '20.3.26 11:45 PM (175.207.xxx.116)

    블라우스말고 30들여 쟈켓사세요...222

  • 9. ㅡㅡㅡ
    '20.3.26 11:45 PM (49.196.xxx.130)

    넘 비싸요. 전 신발 많이 질러 놨는 데 어디 신고 나갈 데도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0483 저희동네 도수치료 40만원 갈 기세예요 10 ..... 2020/03/27 5,397
1050482 다이어트 하다 정신줄 놓고 먹어봤는데요 6 b 2020/03/27 3,217
1050481 조국을 비롯해 에이미 휘성 박지윤 후속기사 나오는데 왜 왜 윤띵.. 3 ㅇㅇㅇㅇ 2020/03/27 2,792
1050480 [팩트체크] '민식이법' 4 ㅇㅇㅇ 2020/03/27 1,277
1050479 '공수처' 도입 점수 따..한국 청렴도16개국 중 6위, 2년연.. 5 굿뉴스 2020/03/27 1,179
1050478 딸아이가 어떻게 헤어져야하나요... 76 ㅜㅜ 2020/03/27 23,276
1050477 로켓 후레쉬가 오후에 오는 경우도 있나요.? 1 줌마 2020/03/27 1,079
1050476 이쯤되면 대구는 무능이 아니고 23 떤다 2020/03/27 3,825
1050475 전자동 커피머신 추천바랍니다 2 질문 2020/03/27 1,743
1050474 화이트 실크 블라우스.. 관리 어렵겠죠? 6 ........ 2020/03/27 1,475
1050473 지역의료보험 감면은 없을까요? 7 프리랜서 2020/03/27 2,983
1050472 제 생활이 갈피를 못잡고 붕 떠 있어요 4 코로나 너~.. 2020/03/27 2,076
1050471 [팩트체크] '민식이법' 때문에 스쿨존서 사고내면 무조건 형사처.. 15 뉴스 2020/03/27 2,176
1050470 구미는 박정희의 도시가 아닙니다. 3 ... 2020/03/27 1,173
1050469 서울시 개학설문 9 개학 2020/03/27 2,008
1050468 다음 댓글 대박이네요~ 32 춘장 2020/03/27 8,380
1050467 대구 상황 = 미국, 유럽 3 바보야 2020/03/27 1,623
1050466 케빈에대하여 (스포있음) 8 엄마 2020/03/27 2,768
1050465 킹덤 질문 할게요 (안보신 분들은 어쩌면 스포) 3 엑스트라 2020/03/27 1,775
1050464 아침 가족들 패턴 ... 2020/03/27 1,067
1050463 훈제오리 다이어트 식품인가요? 7 인더풀 2020/03/27 4,359
1050462 저 서울시민인데 박원순 시장 대구에 보내고 싶어요 29 .... 2020/03/27 3,106
1050461 영국 사진작가의 2018 예언 ㄷㄷㄷsaving our plan.. 12 우리문대통령.. 2020/03/27 5,885
1050460 아침에 깰때 느끼는 어지러움은 뭘까요? 4 질문 2020/03/27 2,013
1050459 제 관계의 패턴 조언 구합니다 15 이럴 때는 2020/03/27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