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티파니앤코 웨이팅 하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라희라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20-03-23 21:28:47


남자친구가 화이트 데이 선물로 티파티에서 목걸이를 사주려고 갔는데,마침 그 색상이 없어서

결제하고 웨이팅 걸어놓고 왔거든요

남친이 저보고 찾으러 가라고 영수증이랑 주길래 ,제가 센스없다고

알아서 찾아서 짜잔 하고 서프라이즈 하라고 말해놓았는데...


남친 사업이 코로나 영향으로 완전 미친듯이 안좋아졌어요 ㅠㅠ

목요일에 힘들어서 죽을꺼 같다고 연락와서

이럴땐 그냥 두라고들 주위에서 조언해줘서

회사 힘들지...위로하고 연락뜸하고 자기전 연락없어도 그냥 참았어요

금요일 아침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고 연락와서 수고하라고 ...


제 생각 할 겨를 없이 엉망징창인거 알거든요

저번달도 일억적자 ㅠㅠ


한편 힘들다 당분간 일에 집중하겠다 말해주면 좋으련만

그냥 일에 꽂히면 그런 사람이라....

금요일 오후부터 오늘까지 연락이 없네요


헤어지자는건가??

 별생각 다들고...

목걸이 이쯤이면 찾아왔을꺼 같은데

환불한건가 싶고 ㅎㅎㅎㅎ

그런거면 너무 열받을꺼같고 ...


언니들이 보채지말고 그냥 두라는데...

양아치 처럼 하진않겠죠


제가 생일선물이며 발렌타인때도 죄다 명품 선물했는데 흑

열받기도 하면서 이해는 가고.....

워낙 일이 젤 큰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라...


웨이팅해놓고 환불하진않겠쬬 ㅋㅋㅋㅋㅋㅋ

IP : 117.123.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3.23 10:19 PM (125.143.xxx.239)

    결제까지 해놓고 사업이 힘들다고 그걸 취소하려나요
    코로나는 지난달부터 터졌고 힘들어서 사주기 어려웠다면
    얘기도 안꺼내겠죠..
    근데 남편 아닌 남친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적자로 힘든 남친 사업 걱정에 선물 해줘도
    나서서 그냥 그거 취소하고 경기 풀리면 더 좋은거 해줘
    빈말이라도 그렇게 할 것 같은데...

  • 2. 라희라
    '20.3.23 10:21 PM (117.123.xxx.63)

    남편이라면 그렇게 했을텐데요 남친이라 ㅎㅎ
    그동안 저는 선물 엄청했는데 한번도 받은적이 없거든요
    갖고싶은거 말해라해서 큰맘먹고 저도 얘기했네요 ㅠㅠ
    자꾸 소홀해지고 변해가는것도 화나고..

  • 3. 00
    '20.3.23 11:04 PM (1.235.xxx.96)

    아 피곤... 20대인 거죠 20 초중
    20중후반만 되도 이러지 맙시다
    글만 읽어도 피곤해요

  • 4. 그런데.
    '20.3.24 1:18 AM (112.150.xxx.194)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니.

  • 5. .....
    '20.3.24 6:58 AM (59.6.xxx.151)

    영수증 가지고 계시니 전화 확인 먼저 하세요
    근데 저는 꽤 건조한 스탈인데
    그래도 닷새씩 무소식은 좀..
    선물 받는데 센스 없다 서프라이즈로 해주지 도 좀—;
    서로 명품이 일상? 인 경제적 배경이면 모를까
    티파니 큰 맘 먹고 말해야 하는데 줄 땐 늘 명품
    설마 키링 클립 정도?? 는 아니시죠—: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183 어제새벽 조성진 연주! 8 ㄱㄴ 2020/03/29 2,830
1051182 육지서 100km 먼바다에도 휴대전화 터진다..어선사고 신속 대.. 1 뉴스 2020/03/29 1,256
1051181 조국 장관 트위터 핵심만 콕콕 36 ... 2020/03/29 4,040
1051180 부부의세계에 박선영씨 오랜만이네요. 9 ... 2020/03/29 5,982
1051179 관악구모자살인사건 2 O 2020/03/29 2,367
1051178 3월초 제주도 여행간 지인 3 미네르바 2020/03/29 3,175
1051177 친구가 자꾸 키우는 개사진을 보내는데요 33 귀찮음 2020/03/29 6,241
1051176 김희애의 현실감없는 하이힐 52 드라마 2020/03/29 27,998
1051175 코로나 한국 10위권 밖으로.. 2 .... 2020/03/29 1,939
1051174 여성 소변관련질환 비뇨기과? 산부인과? 어디가 나을까요? 13 ... 2020/03/29 4,220
1051173 세계의 공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추천 2 mundi 2020/03/29 1,299
1051172 댓글에 욕다는 사람들은 강퇴안되나요? 16 ........ 2020/03/29 1,360
1051171 얼마전 폭락장에서 개미들이 엄청 샀잖아요? 27 주식개미 2020/03/29 7,897
1051170 저는 두려움이 많은데 극복하고 싶어요. ㅜㅜ 8 이런 2020/03/29 2,933
1051169 왜 미국, 유럽 등 서구권들이 코로나에 약하고 무너지고 있는지에.. 11 Mosukr.. 2020/03/29 4,177
1051168 궁금하실까봐 4 천안함 2020/03/29 1,945
1051167 주식 좀 하는 분들... 26 ........ 2020/03/29 5,859
1051166 목에 늘 가래가 달라 붙어있는거 23 ... 2020/03/29 7,768
1051165 전우용 트위-국민건강보험체계 8 ㅇㅇㅇ 2020/03/29 1,709
1051164 윤석열 검찰총장님!!그럼 사모님은요? 3 . .. 2020/03/29 1,345
1051163 강하늘 악역도 잘 어울릴것같아요. 13 2020/03/29 3,167
1051162 강남사람들기분 많이 나쁘겠네요 34 2020/03/29 9,515
1051161 분재 키우시는 분..? 궁금 2020/03/29 886
1051160 강남구청장 큰일했네요 15 .. 2020/03/29 8,114
1051159 느끼한 잔향이 있는 샴푸 5 ..... 2020/03/29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