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리 사람 세뇌를 잘 시켜놨는지.
한 수배우러 온다하겠어요.
북한 탈출주민들이 비웃는다네요.
남한 사람들이 어쩌면 북한같은 체제에서 꼼짝없이 세뇌당하며 노예생활했냐.지금 우리가 사는세상 꽁짜로 온게 아니다.북한 주민들도 각성하고 일어나야 되는거라고 그렇게 한심하게 처다봤는데.
남한은 신천지를보니 자기네들한테 뭐라 할 입장도 아니라며 이게 남한사회에서 가능한 일이냐며
굶지 않는다 뿐이지 북한에서 김부자에게 섬기라며 일어나는 일이랑 똑같다고 하네요.
김씨 일가보다 더 뛰어나다며 대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헷갈릴 정도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은이 이만희한테 유학온다는 소리 나오게 생겼네요.
박수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20-03-22 01:26:11
IP : 14.48.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22 1:31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신천지도 그 방식이 NL 계열이라자나요. 박정희도 남로당 출신이고요.
우리나라 극우는 뿌리가 공산주의고 세뇌, 선전, 공포정치 그 방법을 잘 실천하며 살아남았죠.2. 민간인사찰
'20.3.22 1:40 AM (219.254.xxx.109)그니깐 이만희는 우리나라 사이비교를 다 젊어서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휘어잡는지를 연구했겠죠.사람휘어잡는방식은 북한방식이 훨씬 더 손쉬울수 있죠
3. ...
'20.3.22 7:33 AM (218.153.xxx.49)박정희가 스위스은행에 수조원 넣어 놓고도 막걸리
마시는 소탈한 대통령이고 김종필 말에 의하면 성질 고약한 육영수를 목련화처럼 단아한 민족의 어머니로 세뇌시켜서 지금 60대 이상은 아직도 박정희 향수에 젖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