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들어가려고 오픈시간 기다리고 앉아있어요.
부산이고 이 동네 국짐당 텃밭인데요.
어제 윤석렬이 대국민담화로 어르신들이 열을 엄청내시네요.
"지 잘못한거는 한개도 없고 끝까지 싸운다카네. 박근혜도 그래싸드만 저거는 인간 안된다... ... "
누가 윤석렬이 이해된다 그래요? 어느 동네에서?
일단 대세는 절대 그런 말 못하는 분위기예요.
수영장 들어가려고 오픈시간 기다리고 앉아있어요.
부산이고 이 동네 국짐당 텃밭인데요.
어제 윤석렬이 대국민담화로 어르신들이 열을 엄청내시네요.
"지 잘못한거는 한개도 없고 끝까지 싸운다카네. 박근혜도 그래싸드만 저거는 인간 안된다... ... "
누가 윤석렬이 이해된다 그래요? 어느 동네에서?
일단 대세는 절대 그런 말 못하는 분위기예요.
여긴 경북, 애들도 조롱해요. 당췌 뭔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아 그런가요? 다행이네요.
근데 그 사람들 선거땐 또 국짐 찍을거라는데 한표 .ㅠㅜ
저도 부산 국짐당 텃밭에 사는데 혹시 같은 동네?
'저거'는 인간 안된다.
저희 집에서도 '저 물건'이라 부르고 있어요.
그래놓고 선거때 되면 까먹고 또 그당 찍습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빨갱이를 찍을순 없다아이가?”
그래서 저 내란당을 정당해산 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물론 정당해산은 대통령이 최종결정자라서 신정부 들어선 뒤에야 가능합니다
부산 여론 전해줘서 감사해요
부산은 좀 낫군요 TK는 정말ㅠㅠ
제오랜숙원이 국짐당 해산시키는거
니들이 한짓 고대로 받는일만 남은줄알길
윤석열 막 욕하다가 이제 믿을 건 한동훈밖에 없다고 한대요...ㅎㅎㅎ
윤석열 막 욕하다가 이제 믿을 건 한동훈밖에 없다고 한대요...ㅎㅎㅎ222222
애초에 야당도 적당히 하라고.
여야 정치인때문에 나라가 망한대요.
윤석열로 시작해 결국 야당으로 끝나는 이야기.
시골 교회에 시엄니께서 다니세요. 교회 목사가 내란범 편드니 할머니들은 목사님따라 우르르.. 근데 다들 돌아가시고 그나마 몇분 남지도 않았어요. 큰 교회엔 다소 젊은 세대도 많은데 진짜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다니나 싶은 교인들 아직 많아요. 근데 기독교인들은 종교적으로도 미치광이 부부를 배척해야하지 않나요? 이 뭔 인지부조화? 희한해요 암튼.
말 말고 행동으로!
윤석열은 욕하고
국힘당 후보중 누구를 찍어야하나
고민하고 토론중
제가 느낀 부산은 윤만 안된다예요. 다시 굽신거리면 역시 도로 찍을 동네예요. 맨날 지기만 하니 야당후보가 약한면도 있고요. 맨날 우리만 고생하고 그들은 뒤에서 뒷짐지고
뒷골 땡깁니다.
무식한 TK 노인들 나라 좀 그만 망치라고 하세요!
무식한건 죄예요!
저도 부산인데 어제 담화보고 딱 저말했어요
저거 인간 안된다ㅎㅎㅎ
네....윗님 댓글처럼 저거(만) 인간안되니 끌어내려야된다....의 뜻일겁니다
등신같은게 계엄도 제대로 못하고...라고..
부모님하고 얘기하다 뒷목잡았어요ㅠㅠ
솔직히 노인말곤
윤석열 내란당 다 욕하는 중입니다
부산에서도
제 주변 2찍이들 윤멧 통하더니 이제 남은 건 이준석과 한동훈이라고 ㅋㅋ 그냥 웃었어요 얼척이 없어서 ㅉ
대구MBC 누스.보니 대구에서 시민의견 듣는다고
탄핵의견 2~3명 vs 계엄잘했다, 필요한거다 2명
계엄 잘했다는 의견으로 인터뷰 하신
대구 서문시장 상인이라는 나이드신 남녀 두 분
유튜브에 얼굴 박제된거 보고..어이쿠 했네요.
이 분들 어쩔..ㅋ
윤돼지 탄핵은 찬성하지만
다음 선거에선
우리가 남이가
또 찍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