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베이비시터도 퇴근 시간 있나요?
아기 태어나고 큰애들 공부 제대로 봐준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혼자 동동거리며 밥해먹이다 하루가 끝나요
내년 중학교 가는 아이가 하루온종일 학습지 한장을 안합니다
말도 안듣구요
집은 엉망진창 ㅜ 체력은 즈질 체력에...
그래도
우리 정부 의료진이 저보다 백배천배는 더 고생할테지요
암튼 고민하다 입주도우미 생각해봤어요
조건을 아이들 학교갈때까지만 ...그게 기약은 없지만 암튼요
근데 어디서 입주도우미도 8시면 퇴근하고 자기방 들어가서
자기시간 가진다는데 정말인가요?
만약 그러면 야행성인 저희가족한테는 안맞아서요ㅜ
지금도 공부하라니 스마트폰 안 빌려준다고 입 삐죽 튀어나와서 문 쾅 닫고
진짜 미워죽겠습니다
1. 음
'20.3.21 10:10 PM (182.214.xxx.38)근데 입주도우미가 학습을 봐주거나 시키진 못하더라고요.
2. ???
'20.3.21 10:11 PM (106.102.xxx.118)입주도우미는 아기만 돌보는거 아닌가요?
3. 입주도우미
'20.3.21 10:11 PM (211.205.xxx.82)도우미 쓰려는 이유는
아이들 공부 좀 봐주려구요
나름 교육열 높은동네인데
이리 공부 안하는 애들 있을까싶어요
공부습관이 안 되어 있어요
여아들은 어릴때 성적 쭉 그대로 간다고 들어서 더 답답합니다4. ㅇㅇ
'20.3.21 10:13 PM (211.205.xxx.82)아 입주도우미에게 아기를 맡기고
제가 공부를 봐준다는 뜻입니다ㅜ5. Mmm
'20.3.21 10:14 PM (70.106.xxx.240)당연히 퇴근시간 있죠.
저녁 일곱시인가 그때되면 딱 방문닫고 들어간다고.
아무리 입주라도 24시간 일 못하죠 옛날 오갈데 없어 부잣집에서 먹고자고 하던 애보기식모도 아니고.6. 초등 고학년 공부
'20.3.21 10:14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봐줄 실력 있는분이 입주 도우미 안할걸요
7. Mmm
'20.3.21 10:15 PM (70.106.xxx.240)물론 돈을 시세보다 많이 쳐주고 조선족 도우미면 협상해볼순 있겠지만 그래도 주말은 외출이나 외박 이런식으로 하던데요
8. 공부는
'20.3.21 10:15 PM (211.205.xxx.82)애기를 시터맡기고 공부는 제가 봐준다는 뜻입니다
9. ..
'20.3.21 10:15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30년 전에도 저녁 먹고 치우면
도우미는 자기방으로 퇴근했어요.
애들이 늦게 와서 야식 먹는건 엄마가 돌봐주고
설거지 거리 싱크대 담가두면 도우미가 아침에 치우고요.
아침 몇시부터 저녁 몇시까지. 정하고 일 했어요.10. 그럼 면접시
'20.3.21 10:16 PM (125.186.xxx.16)조건을 낮 12시부터 밤 10시라든가 이런식으로 조절하면 어때요?
11. 그렇군요
'20.3.21 10:17 PM (211.205.xxx.82)조언들 감사해요.생각해보니 그렇게 되겠네요
그냥 곱게 접어야겠어요ㅜ
차라리 시간당 시터 구하는게 낫겠네요12. 한명은학원
'20.3.21 10:18 PM (125.186.xxx.27)보내세요 초6,초5 중 공부머리있는애로요
입주쓰고 학원안가는 한명 잡아 공부봐주고
아기는 입주에게 맡기구요
입주도우미도 쉬어야 일하죠13. 입주도우미
'20.3.21 10:19 PM (210.183.xxx.74)22개월 아기 전담하는 입주시터 두시면 되겠어요.
주6일, 주5일에 따라 출퇴근 시간은 다르고요.
주5일경우에는 보통
금요일 저녁 퇴근/ 48시간 휴식/ 일요일 저녁에 출근하세요.
입주인데도 퇴근하고 자기방에서 쉰다는건 좀 아니고요(그럴거면 애초에 출퇴근시터 쓰겠죠, 굳이 입주로 숙식제공까지 할 필요 있겠어요?)
보통 입주면 그 집 스케줄에 맞춰서 일해요.
영유아 있으면 데리고 자는경우가 많고요.
이상 5년넘게 입주시터와 함께살고있는 사람의 한마디였습니다~14. 애둘이래도
'20.3.21 10:27 PM (125.186.xxx.27)같은학년 아닌다음엔 한명봐줄땐 다른한명 딴짓하기 일수에요
혼자 밥하고 집안일 다하면서 애둘 공부보면 엄마쉴틈1도 없어요
혼자서 애둘 모든것 다가르칠려는 생각버리고
님이 자신있는 한과목 끼고 가르치고
다른건 학원보내며 체크하세요15. ..
'20.3.21 10:49 PM (223.131.xxx.186)자란다 라고 원하는 공부 봐주는 시터 구할수 있어요
아이 친구가 하는데 괜찮다 하더라구요
원하는 문제집이나 책읽기 놀이시터 학원 데려다주기등
원하는대로 부탁 가능하대요
근데 꼭 집에서 봐주셔야하는거 아님 그나잇대는 학원 보내세요 ㅠㅠ16. 학원을
'20.3.21 11:01 PM (211.205.xxx.82)여러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 학원을 보내고싶으나 지금 시국이 보내지를 못해서요
그래도 82님들 글 보니 뭔가 가닥이 잡히는것같기도 해요.
언제나 도움주시는고마운82님들 ...17. ....
'20.3.21 11:11 PM (223.62.xxx.152)입주 시터가 아니라 입주도우미를 구해서 집안일 맡기고
아이들 과외선생님께 맡기고 스케쥴체크 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50682 | 전광훈 교회 '다닥다닥' 모여 매일 예배. 9 | 이뻐 | 2020/03/21 | 2,132 |
| 1050681 | 유채=하루나가 열무인줄 알고.. 6 | 김치 | 2020/03/21 | 2,257 |
| 1050680 | 얼마전 40살 둘째임신 글 올렸던 임산부 입니다 나름 후기 13 | ㅇㅇ | 2020/03/21 | 8,344 |
| 1050679 | 황잣을 사서 백잣으로 만들려면 2 | 잣 | 2020/03/21 | 1,017 |
| 1050678 | 미국이 선진국이니 후진국이니 하는말 웃겨요 61 | .... | 2020/03/21 | 4,673 |
| 1050677 | 입주베이비시터도 퇴근 시간 있나요? 15 | ㅇㅇ | 2020/03/21 | 3,623 |
| 1050676 | 등산갔다가 놀랬어요 다들 마스크 안써서.... 21 | ㅇ | 2020/03/21 | 6,417 |
| 1050675 | 우리나라 사재기현상이 없는건?? 46 | ㅡㅡ | 2020/03/21 | 6,956 |
| 1050674 | 대한민국 응원 공익 광고에 미국국적자?? 6 | ㅇㅇ | 2020/03/21 | 1,738 |
| 1050673 | 동물이 싫은데 외동아이가 반려견을 간절히 원해요 38 | 멍멍 | 2020/03/21 | 4,605 |
| 1050672 | 불교는 부처님오신날 행사도 미뤘어요 21 | ... | 2020/03/21 | 3,006 |
| 1050671 | 기침을 하는데 숨이 차요 7 | 열없음 | 2020/03/21 | 3,139 |
| 1050670 | 내일 죽어도 예배 열겠다는는 목사는 18 | 사목 좋아하.. | 2020/03/21 | 3,177 |
| 1050669 | 몸이 갑자기 부어요 9 | 유후 | 2020/03/21 | 2,768 |
| 1050668 | 닭봉튀김 쉽고 맛나요! 7 | 삼시세끼 | 2020/03/21 | 2,354 |
| 1050667 | 19 살 된 고양이가 형제를 찾았네요 4 | ㄴㅅ즈 | 2020/03/21 | 2,109 |
| 1050666 | 참 이상한 나라... 보셨어요? 4 | 인어황후 | 2020/03/21 | 1,779 |
| 1050665 | 이 여자 탈렌트의 이름 아시는분? 13 | 아시는분 | 2020/03/21 | 8,167 |
| 1050664 | 유럽에 사는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48 | 리스펙 | 2020/03/21 | 26,459 |
| 1050663 | 저도 탤런트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 궁금해요 | 2020/03/21 | 2,334 |
| 1050662 | 가수 환희. 음주운전 사고 냈네요. 3 | 운좋네 | 2020/03/21 | 4,750 |
| 1050661 | 개학연기 및 휴업단계 3단계 청원입니다 10 | ㅇㅇ | 2020/03/21 | 2,733 |
| 1050660 | 살인자의 기억법 캐스팅이... 9 | ja | 2020/03/21 | 2,804 |
| 1050659 | 크리넥스 마스크는 안 만드나요? 11 | 궁금 | 2020/03/21 | 5,203 |
| 1050658 | 하이바이마마, 뭐 이런드라마가 ㅠㅠ 55 | ㅠㅠ | 2020/03/21 | 21,7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