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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추웠다 더웠다

극복 조회수 : 6,249
작성일 : 2020-03-20 18:12:02
폐경이 진행중입니다
가능하면 걷기 햇빛보기 열심히 합니다
워낙 게을러 근육은동은 못하고 있어요
최근에 하루 중 몇 차례 추위를 심하게 느낍니다.
그럴 때면 옷을 껴 입고 또 돌뜸도 끌어 안습니다
어떨 땐 열이 후욱 지나가는 듯하며 식은 땀이 살짝 납니다.
하루 중에 여러번 이런 증상이 반복됩니다.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아도 (이명. 안구건조. 심장 두근거림)그려려니 하면서 갱년기 지나가자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내 몸에 무지하거나 무심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 같은 증상 있으신 분 계신지요?
IP : 121.101.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0 6:14 PM (125.177.xxx.43)

    많이들 그래요
    하루 두어번 땀이 흥건해서 푹 젖고 오한이 오고 ...
    석류나 화애락 같은거 먹던대요

  • 2. 식물성
    '20.3.20 6:14 PM (211.36.xxx.225)

    호르몬 대체제 드세요
    약국에서 팔아요
    훨씬 좋아집니다

  • 3. ..
    '20.3.20 6:14 PM (115.40.xxx.94)

    환절기라 체온조절이 잘 안되서 그럴걸요

  • 4. 저도
    '20.3.20 6:15 PM (211.201.xxx.28)

    그래요.
    벗었다가 입었다가.
    두근거림 불면증에.
    불편하고 힘들지만 그러러니 해요.
    비타민디 마그네슘 먹으면서
    마음 다스리려고 노력합니다.

  • 5. 밤에도
    '20.3.20 6:16 PM (211.48.xxx.170)

    더워서 깼다가 추워서 깼다가
    이불을 덮었다 차냈다 하느라 깊은 잠을 못 자요.

  • 6. 호르몬제
    '20.3.20 6:17 PM (122.32.xxx.66)

    또 많이 먹으면 유방암 위험도 오고...
    암튼 힘든시기인데 제가 그래요
    최근 일주일전부터 시작이네요
    자다가 꼭 창문을 열어야ㅠ잠이오니 ㅠㅠ

  • 7. ㅇㅈ
    '20.3.20 6:22 PM (125.178.xxx.37)

    전 완경 5년되었는데 아직도 그래요.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요..
    전 그냥 약 먹지않고 옷으로 조절하고 지내요..
    반팔과 린넨 민소매..하루 번갈아 입어요..집에서..;;
    이것도 자연현상이려니 하고요...
    윗님 말씀대로 꼭 공기가 필요...
    창문 다 닫으면 숨막혀 미치고요..
    또한 식은땀나고 열 뺏긴만큼 나중엔 시리듯 추워서
    전기장판 몇분간 켜서 몸 데우구요...
    습관되면 견딜만합니다...
    잠도 그냥 자다깨다..
    그것도 시간지나니 적응되고요..

  • 8. 완경1년째
    '20.3.20 6:24 PM (211.177.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한동안 그랬어요.
    밤에도 자다 깨다 반복하고요.
    요즘은 못 가지만 수영, 요가 운동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요가 하고 많이 나아졌어요.

  • 9. 첫 갱년기가
    '20.3.20 6:36 P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56세에 왔어요.
    그때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아주 낮게 나와서
    호르몬제 처방을 내려줬는데
    복용을 안하고
    나름 도닦기, 천연호르몬제먹기, 영양제 먹기, 운동...등으로
    잘 이겨냈어요..

    올해 61세에
    또다시 갱년기 증상이 왔어요.
    이번엔 도저히 견디지를 못해서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어요.
    한달 조금 지났는데
    몸상태는 약먹기전과 후로
    완연하게 나눠지네요..

    너무 너무 힘드시면
    병원처방도 받아보세요.

  • 10. 0000
    '20.3.20 6:58 PM (116.33.xxx.68)

    갱년기는 폐경후 바로 오나요?
    생리안한지 4개월차인데 저는 아직멀은거죠

  • 11. 원글님
    '20.3.20 7:02 PM (121.155.xxx.30)

    나이가 어떻게?
    올50 인 데 저도 가끔 그런증세가 있어
    걱정되네요 ㅜ

  • 12. 저는
    '20.3.20 7:29 PM (39.118.xxx.217)

    침대옆 테이블에 요즘도 선풍기있습니다.더워지면 돌려요.전 쫌 오래됐어요.한 3~4년쯤 이런 증상이 지속....근데 이젠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그러려니하는것 같아요.그래서 별다른.치료는 해본적 없어요.

  • 13. 49세
    '20.3.20 8:46 PM (182.219.xxx.35)

    저도 생리 안한지 두달정도 됐고 밤에 여러번 자다깨고
    어제부터 열이 확 오를때가 있어요. 이제 갱년기 시작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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