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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생 친형이 쓴 글엔 마스크사러 줄섰다는 얘긴 없던데요

ㅇㅇ 조회수 : 5,604
작성일 : 2020-03-19 23:24:59
먼저 학생의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ㅜㅜ
학생 가족에게 어떤말로 위로를드릴지 모르겠으나 ...위로와 마음을 전합니다 .ㅜ

제가 읽어보니 친형 되는분 글엔 마스크사러 줄섰단 얘긴 없던데
어떤게 사실인가요

그게 사실일지언정 나이어린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을 정치로 분탕질 하려는 파렴치한 짓은 해서도 안되구요

다시한번 어린학생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맘카페 누가 올려주셔서
공유합니다.
코로나음성 이라고 질본이 최종 발표하기 전에 올린 글인가봅니다.
우리 잠시나마 기도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납니다.

-----
고통속에서 벗어나 편안한 곳으로 갔는 동생의 친형입니다.
그 믿기지 않은 일이 전부 사실이며, 병원측에서는 그 열이 40도가 넘는 아픈 제 동생의 진료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은 코로나확진이 아닙니다. 현재 결과도 안나온 상황이구요. 저희 가족들도 오늘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 동생에게 코로나 관련 검사를 이렇게 많이 했다는 것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그리고 주변인까지 음성이 뜨고 제 동생이 초기 몇 차례동안 음성으로 뜨고 마지막에 양성반응이라고 하는걸 비춰보면 병원에서 감염되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누구보다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질병도 없는 아이였구요. 코로나확진자와 같이 있는 음압병동에서 몇 차례가 음성이 나온 아이를 같이 뒀다는 거 부터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환자를 돌보다가 제 동생에게 가서 치료하면서도 옮을수도 있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제 동생이 코로나였다면 같이 한집에서 살아왔던 암투병중이신 저희 아버지부터 위독해졌을 겁니다.
그리고 저희아버지께서 아프시기에 코로나 사건이후 제 동생은 집밖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간혹 피시방에 갔다고 댓글 다시는분들, 제 동생 애초에 밖을 안나갔습니다. 추측성 글을 마치 사실인거 처럼 말씀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제 동생 정말 남에게 피해끼치는 행동 안하는 아이입니다. 마지막 가는 길 좋은 곳으로 가게 기도해주세요.
IP : 211.205.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데서
    '20.3.19 11:29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다른데서 봤는데
    진료거부가 아니라 처방으로 열이 내려서 귀가했다고요.
    증세가 열이 나는거니까 열이 내려가니 귀가한거니까.....

  • 2. ㅡ.ㅡ
    '20.3.19 11:34 PM (125.191.xxx.231)

    . 코로나확진자와 같이 있는 음압병동에서 몇 차례가 음성이 나온 아이를 같이 뒀다는 거 부터 위험으로부터 노출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안타깝네요.
    병실을 왜 같이 둔거죠?
    음성인데...

  • 3.
    '20.3.19 11:34 PM (221.138.xxx.133) - 삭제된댓글

    비 맞으며 30분동안 산책했다는 얘기도 없네요

  • 4. 민간인사찰
    '20.3.19 11:42 PM (219.254.xxx.109)

    그부모 입텁을 종양이랑 한 이상 신뢰도 바닥.

  • 5. ...
    '20.3.19 11:44 PM (175.223.xxx.4)

    마스크사러 줄섰다는건 기레기의 소설같아요.
    어떻게든 정부비난의 빌미를 만드는 물귀신이요.

  • 6. ㅇㅇ
    '20.3.19 11:52 PM (107.181.xxx.130) - 삭제된댓글

    마스크니 뭐니 기레기들이 정부 물고늘어지려는 수작같아요
    코로나 대응에선 외신들이 칭찬에 칭찬이니 이것들이 요즘 기승전 마스크잖아요.

  • 7. 영남대 병원
    '20.3.19 11:52 PM (221.150.xxx.179)

    실험실오염이나 기술적 오류로 코로나검사 일시중단하고 전문가 파견하여 실험실관리 들어가네요 ㅠ

    영남대는 박정희가 빼앗아 박 근혜가 이사장으로 있던 말많고 탈많던 그 ;;;;;;

  • 8. 역시 기레기들
    '20.3.20 7:53 AM (218.101.xxx.31)

    수작이었군요.
    남의 소중한 목숨을 지들 배채우려고 이용해 먹는... 징글징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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