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서울역 모인 제약사들..일주일만에 진단키트 승인됐다"
로이터, 특집기사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강국' 비결 조명
"환자 4명 때부터 당국이 신속 행동..비슷한 시기 환자나온 미국 압도"
https://news.v.daum.net/v/20200319145253233
----------
정부의 신속한 대처가 정확한 진단키트도 개발하고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까지 착안했네요
확진자가 4명일때 이미 정부와 보건당국 질본은 세계적인 팬데믹을 예상함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진단키트가 정확도(98%)까지 높음
의료진만 잘한다는 바보들이 있죠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이상원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진단관리과장은 로이터에 "아주 긴장한 상태였고, 팬데믹(대유행)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마치 군대처럼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 시기 한국에서는 4명의 확진자만 발생한 상태였다.
못했다고 방방대는 모지리들도요.
진짜 세뇌당해서 초기대응 잘못했니 어쩌니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모지리들은 지가 하는 말이 먼 말인지도 모를듯
그때 초기대응 잘해서 이만큼나마 선방하고 있는거...세상이 다 알고 있어요.
기레기만 부인할뿐
드라이브쓰루 워크쓰루가 맞습니다
드라이빙쓰루 워킹쓰루 아니죠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세뇌당해서 초기대응 잘못했니 어쩌니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모지리들은 지가 하는 말이 먼 말인지도 모를듯
222222
이런 소리 따라하면서
자기가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면
매국노들 논리에 휘둘린다는것도
모르고 있겠죠
이러나 저러나 모지리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