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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라리 가게 문닫고 쉬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3,168
작성일 : 2020-03-19 11:26:25
한달째 하루에 손님 한분 오시지 않는 날이 태반인데

여기는 상가 규정이 출근 체크도 하고 문도 정해진 시간에 닫아야 되서

그냥 아침부터 나와서 앉아 있네요.

넷플릭스도 이제 볼거도 없어요.

맨날 맛없는 밥이나 사먹고 뭐하는건지

그냥 한 두달 문 닫고 싶네요
IP : 175.223.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9 11:30 AM (125.191.xxx.148)

    정말 힘드시겟어요 ㅠㅠ
    근데 동네 카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놀랫거든요;
    힘내세요!

  • 2.
    '20.3.19 11:30 AM (223.38.xxx.234)

    그쵸 ..넘 힘드시죠.누구 말대로 가장 혹독한 계절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봄은 옵니다.

  • 3. 위로드려요
    '20.3.19 11:30 AM (211.248.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그래도 매일 마음 다 접으며
    청소하고 커피 마시고 책도 보면서
    이 시간이 얼른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세요

  • 4. 저두요
    '20.3.19 11:32 AM (112.186.xxx.238) - 삭제된댓글

    문만 열어놓구 하루종일 손님이 없네요
    본사계약때문에 마음대로 닫을수도 없고
    밥 사먹는 돈두 아껴야해서 도시락 싸와요
    얼릉 코로나19가 지나갔으면 해요.

  • 5. ,,
    '20.3.19 11:32 AM (70.187.xxx.9)

    월세 나가는 거 생각하면 속 많이 쓰리시겠어요.

  • 6. 위로드려요.
    '20.3.19 11:33 AM (211.248.xxx.201)

    저도 똑같은 상황이에요.
    그래도 매일 마음 다 접으며
    청소하고 커피 마시고 책도 보면서
    이 시간이 얼른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손님이 오면 감사하고 고맙네요.
    의식하지 않고 지냈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아요.
    오늘도 잘 지내세요

  • 7. ...
    '20.3.19 11:38 AM (61.75.xxx.155)

    다큐3일 보는데 서문시장인가 하는곳 다 문 닫았는데 어느 어머니 문 열고 소독하고 가게 단장하고 계시더라구요. 이 상황에도 혹시 문연 식당 있을까 시장 찾은 손님들 발길 돌리게 해드리고 싶지않아 그러신거 같았어요 그렇다고 문 닫고 울고 있을수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ㅠ

  • 8. 위로드려요
    '20.3.19 11:43 AM (211.248.xxx.201)

    마음 다 잡으며

  • 9. 에구
    '20.3.19 11:44 AM (115.40.xxx.79)

    힘내세요. 우리 지역은 확진자가 계속 0명이라 그런지 사람들이(대부분 아저씨들이지만) 마스크 안쓰도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카페, 식당에도 손님들 앉아 있는 것도 보이구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0. robles
    '20.3.19 12:19 PM (152.171.xxx.222)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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