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가는 분 계신가요
좋은 옷 입으면서
모욕적이고 자존심상하는 일 겪으면
더 비참할거 같아서
딱 대우받는 만큼 옷차림으로 응수해줍니다.
엄청 엄격한 조직은 아니라서
가장 후즐근한 티와 바지 낡은 자켓하나
입고 다니네요..
이런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입고가는 분 계신가요
좋은 옷 입으면서
모욕적이고 자존심상하는 일 겪으면
더 비참할거 같아서
딱 대우받는 만큼 옷차림으로 응수해줍니다.
엄청 엄격한 조직은 아니라서
가장 후즐근한 티와 바지 낡은 자켓하나
입고 다니네요..
이런 제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옷차림이 그래서 그런 대우를 받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시길..
친오빠왈
회사 다닐 때 옷은 꼭 갖춰입고 다니라고 하던데 ...
옷 잘입은 상태에서 모욕적인 처사를 받는다고 해도 옷 잘입는게 낫지 않나요?
후줄근한 옷차림은
일단 직장 생활의 기본 매너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후줄근이라기 보단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그게 그거일까요 ㅎㅎ) 계속 의자에 앉아있고 탕비실에서 간단하게 설거지하거나 화분에 물 줄 때 등등 잡일하기 편하게 입고 다닌다는 마음가짐이에요
음. 스스로 귀하게 대접하는 사람이
남도 그리 대접하고
그런 대접을 받기도해요.
왜 스스로를 벌하시나요
절대아니에요 원글님
그반대입니다
후줄근하면 더 막하죠
앗! 예전에 원글님처럼 회사가 별로라
그에 맞는 후질한 옷 일부러 입으신단분 글쓰셨어요
전 그 반대라 좀 놀라웠어서 기억나요.
좀, 자기학대 처럼 느껴져요.
회사에서 힘든일 겪을때 대항을 못하니,
자신을 후질하게 만든는 방법으로 학대하는게 아닌지...
힘드시겠지만 안좋은일은 빨리 잊으세요.
봄인데 예쁘게 꾸미세요. 원글임이 아깝잖아요.
화려하게는 아니어도 좀 입은 모습은 갖춰입는게
ㅡ낫더라고요..
일은 못해도 잘 차려입은? 동료가 늘 사장이 좋아햇던 기억이
나네요.. ;;;
시가 갈 때 그렇게 입어요
원래 그렇게 입고 다니는 게 아니라면
일부러 후줄근하게 입는 게 더 힘들 것 같은데요.
그냥 하던 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모욕당할 것을 미리 준비하고 다니는 회사라면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스스로 대접 받을 수 있도록 옷차림과 인간관계와 업무 모두를 더 잘하겠다는 결심으로 다니는 게 원글님 자존감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후줄근하면 더 막하죠22222
그 마음을 알아도, 몰라도
상식선 사람이면
님 일 능력대로 봅니다
잘 차려입고 일 못하면 매우 한심
정신머리 없이 입고 일 못하면 그럼 그렇지
이런 거죠
예쁘게 입으세요. 그래야 내기분도 좋고 남도 나를 대접해요
님은 옆자리 사람이 후줄근하게 옷 입고 다니면
옷에 걸맞게 사람 대접을 하나요?
글 속에서 잔뜩 꼬인 듯한 인상을 받네요
원글님.찌찌뽕
저도 그래요.
좋은 옷과 가방은 약속 있을 때만
회사는 동료들 수준에 맞게.
위화감 조성하기 싫어서요
후줄근입는게 복수하는거예요?
그럴수록 더 챙겨 입어야죠.
전 그마음알아요 ㅠ
제가 엄청 일중독자 투성이던 외국계 회사를 다녔는데
첨엔 차려입다가..나중엔 슬리퍼 끌고도 갔어요.
워낙 집중해서 일해야해서 다들 옷차림은 관심없고
애낳고는 더편한게 좋기도하고요
사이코 상사가 말도안되는걸로 태클걸때 멋진옷입고 서있기가 싫었어요..맞아요 저 그맘 안다니까요
나말고도사실 다들 편하게들 입고 다니긴 했는데 특히 결혼하고 아이있는 직원들..(한번은 아파트 주민이 선배보고 식당 설겆이 하러가는줄 알았다고..나중에 알고 놀랬다고)
또 연말파티땐 매년 특급호텔에서 풀매이크업에 우아한 드레스 차려입고 연예인초대해서 파티도 하고 했어요
딱 대우받는 만큼 옷차림으로 응수해줍니다.
아니 누가 알아준다고..;;
다시 회사다니게 되면 최대한 이쁘고 좋은 옷만 입고 비싼 가방 들고 잘 꾸미고 다닐려구요
마음 알 것 같아요.
제가 세상 살기 힘들 때 추리닝 패션으로 다녔거든요. 옷이라도 편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그리고 후줄근하게 입어도 일만 똑부러지게 잘하면 함부로 못합니다.
일부러 후즐근하게 입진 않구요.
뭐 되게 신경써서 입어줄 수준은 아니라서 적당히 있는 옷에서 편안하게 입고 다닙니다.
근데 일부러 후즐근하게 입는것도 힘들지 않나요? 전 그냥 제가 기본은 하고 다니는게 편하더라구요.
청바지에 티셔츠는 입어도 일부러 후즐근하겐 안입어요. ㅎㅎ
편한 복장이나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일만 잘 하시면 돼죠
일이 바빠서 이러고 다니지 꾸밀 줄 모르는 사람 아니야도
인식시켜야 해서 가끔 신경써서 입고 갑니다 매주 월요일 이런 식으로요
편한 복장이나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일만 잘 하시면 돼죠
외부미팅이나 필요한 경우는 격식에 맞게 차려입고 가시면 돼죠
일부러 후줄근하게 입는 사람이 어딨어요 ㅋ
노력해도 후줄근하기만 한 자신에 대한 변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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