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이 몸 한부분을 자꾸 핥아요..

ㅇㅇ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20-03-17 00:29:26
불편하실까봐 죄송..
4살된 반려견이 항문을 자꾸 핥아요.
제가 보니 상처나 이상한 건 특별히 안보여서 왜그러지? 저러다 말겠지 생각했는데 이번주에도 이따금 핥고있어요.
변을 보거나(배변 정상적) 생활하면서 아프거나 힘들어하는 기색은 없고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끌고다니지는 않는데
자꾸 핥다보니 주변털이 검붉게 변색이 되고있고 아까도 핥는걸 봐서 걱정이되거든요.
왜그런걸까요?
여긴 대구라 자가격리중이고 최소한의 일만 보느라 병원도 미루고있었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IP : 223.33.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7 12:3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혹시 스트레스때문 아닐까요?
    자가격리중이시면 산책도 못 나가실테니 산책 좋아하는 강아지라면 그 때문일 수도 있고요

  • 2. ..
    '20.3.17 12:34 AM (223.62.xxx.111)

    병원에 데려가서 항문낭 짜주세요
    한 달에 한 번 항문낭 짜주는 게 맞아요
    원인이 이게 아니라면 더더 빨리 알아야 하구요
    강아지들이 하는 행동은 그냥 하는 건 없어요
    tv 제보자들에 수의사 나온 거 못 보셨을 것 같은데
    병원 가까운 곳 아무데나 가지 마시고
    수소문해서 믿을만한 곳에서 진료 보세요
    돌팔이 천지에요

  • 3. ㅇㅇ
    '20.3.17 12:3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잘 모르니까...수의사도 아니고요. 자가격리 풀리시면 병원 꼭 데리고 가 보시는 게....;;;;

  • 4. 저도
    '20.3.17 12:35 AM (175.223.xxx.153)

    멍이가 항문을 핥는줄 알았는데
    멍이들은 항문 못 핥는데요.
    아무리 유연해도 안된다더라고요.
    생식기를 핥는거였어요.

  • 5.
    '20.3.17 12:45 AM (122.36.xxx.160)

    기생충이 있으려나요? 계속 지켜보시다가 계속 그러면 병원에 가서 진료 해보세요.
    제 강아지는 17살 노견인데 3년전부터 항문을 자꾸 핧아서 살펴보니 작은 혹같은게 생기고 있더라구요.처음엔 작은 뾰루지 정도 였는데 피가 나니까
    자꾸 핧더라구요. 병원에 데려가서 조직검사 했는데 선종과 그냥 종양이 몇개 생겨서 자라고 있다고‥종양이 커지면서 항문의 피부를 뚫고 나오니 피가 나는거래요‥제거 수술을 하면 괄약근조직이 제거되서 변을 지리게 될거라고‥노령견이라 수술감당할지 모르니 수술은 권하지 않더군요‥단백질식사 많이 한 강아지들이 이런 항문종에 걸리는 편이래요‥
    강아지가 4살이면 아직 어리니 이런 증상이 아니라면 좋겠어요

  • 6. ㅇㅇ
    '20.3.17 12:48 AM (223.33.xxx.70)

    집가까이 동물병원이 없어서 더욱 가지못하고 있거든요.
    가능하면 이번달은 안가고싶은데 걱정스럽네요.
    저희개는 항문 핥는게 맞아요. 그 주변이 다 변색되었고 맞닿는 꼬리부분털까지 그래요 ㅠㅠ

  • 7. 항문낭을
    '20.3.17 12:49 AM (121.165.xxx.112)

    짜주긴 하시는거죠?
    엉덩이를 끌 정도면 완전히 터진 경우이고
    약간 찜찜하게 불편할때 자주 핥긴 해요.
    제가 강아지 처음 키울때 아플까봐 과감하게 항문낭을 못짜줬더니
    엉덩이를 질질 끌고 다니더라구요.

  • 8. ㅇㅇ
    '20.3.17 12:53 AM (223.33.xxx.70)

    윗님글 읽으니 무섭네요.
    님 반려견도 힘들어할것 같아 마음아픕니다.
    답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제발 별일아니길...

  • 9. ㅇㅇ
    '20.3.17 12:55 AM (223.33.xxx.70)

    저는 몇번 시도하다 못하고요
    산책을 많이 해서 괜찮다는 얘기듣고 미용할때나 해줬어요.
    그 이유일까요

  • 10. ..
    '20.3.17 1:08 AM (180.70.xxx.31)

    집에서 목욕할때마다 항문낭 꼭 짜주세요.
    그거 처음에만 그렇지 어렵지 않아요.
    손가락을 8시와 4시 방향대고 지그시 꾹 눌러가면서 살며시 짜면 탁하고 터져나와요.

  • 11. ㅇㅇ
    '20.3.17 1:12 AM (223.33.xxx.133)

    네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 노노
    '20.3.17 1:45 AM (112.168.xxx.51)

    항문낭 아닐거예요
    닭고기나 특정 성분이 안맞는 아이라
    사료 알러지일거예요
    단백질 기수분해 사료로 바꿔보세요
    그럼 안핥아요
    똥꼬 핥는 문제로 엄청 고생하다 알게된 경험자입니다

  • 13. ㅡㅡㅡ
    '20.3.17 2:58 AM (49.196.xxx.221)

    제 강아지 3살인데 산책 덜 시켰더니 (마당에 뱀이 지나간 이후 못 내보내겠더라구요) 항문낭 터졌어요.
    저절로 아물긴 하더라구요 , 고름은 한번 짜주었어요.

    혹시 중성화 안된 암컷이라면 생리 해서 늘 핧는 거고 색도 조금 피 뭍어 있어요. 한 3주 한다나 그래요

  • 14. ㅇㅇ
    '20.3.17 3:18 AM (73.83.xxx.104)

    여러 가능성
    항문낭
    알러지
    기생충

    저희 강아지 경우는 물티슈로 너무 닦아서 피부가 건조하고 간지러워진 경우예요.
    자기가 핥다가 상처가 생기니 더 핥고 악순환이었더라구요.
    밤에 로션을 발라주고 못핥게 했더니 나았어요.
    저희처럼 물티슈 문제 아니면 항문낭 먼저 짜보세요.
    유튜브에 보시면 설명이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고요.

  • 15.
    '20.3.17 12:46 PM (49.161.xxx.237)

    산책 자주하는 강쥐들은 항문낭 짜줄 필요 없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8274 반려견이 몸 한부분을 자꾸 핥아요.. 14 ㅇㅇ 2020/03/17 4,229
1048273 60세 남자 아프고 돈없으면 주위사람들 다 떠나가요? 7 렌지 2020/03/17 4,608
1048272 비교체험 만평 2020/03/17 522
1048271 삼국지 읽기 시작했어요! 1 ... 2020/03/17 956
1048270 홍징징 씨의 일본여행 자랑..-.- 17 zzz 2020/03/17 7,138
1048269 "한국 의료진의 '엄지척'..세상 구하는 어벤져스&qu.. 3 코로나19아.. 2020/03/17 1,518
1048268 아차산 정상에서 집에서 가져온 컵라면 먹을수 있나요? 4 수수해 2020/03/17 3,133
1048267 드라마 방법 질문이요 2 못참아 2020/03/17 1,373
1048266 전 좋은사람은 아닌가봐요 2 혐오 2020/03/17 1,595
1048265 통합당은 도요타.한국당은 렉서스. 9 ㄱㄴ 2020/03/17 1,304
1048264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부모님의 유산차별 16 .... 2020/03/17 6,201
1048263 이재갑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건데 FDA 승인을 왜 받.. 20 캬아 2020/03/16 4,665
1048262 경영안정자금 질문했던 분 못보실까봐 코로나정책자.. 2020/03/16 762
1048261 신천지 유튜브 신천지 2020/03/16 773
1048260 최송현 왜저러는거죠?? 38 에공 2020/03/16 29,187
1048259 요새도 암이나 뇌출혈로 많이 죽나요? 4 청초 2020/03/16 2,868
1048258 파워포인트로 강의영상만들때 사람글자 직접쓰면서 입력하려면 뭐 사.. 2 82 2020/03/16 1,175
1048257 임신테스트기 비위상한다는 글 보니.... 6 @@ 2020/03/16 2,991
1048256 주진형씨 좋아하는분들 .. 4 ㅇㅇ 2020/03/16 1,987
1048255 그 동네 전세 중개료 요율이 담합되어 있나요? 3 서초동 사시.. 2020/03/16 994
1048254 주진형/열린민주당 열린 공천에 응하기로 했다. 15 으헉 2020/03/16 2,335
1048253 만나고 오면 더 쓸쓸한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아닌거죠? 8 ^^ 2020/03/16 3,359
1048252 점점 본모습 드러내는 으악박사 27 러키 2020/03/16 5,750
1048251 근데 김동완은 한국사람이 왜 김치를 기무치라고 할까요? 43 ㄹㄹ 2020/03/16 4,974
1048250 미의회 '한국 코로나 검사' 의문 제기? 사실이 아니다 / 팩트.. 8 ... 2020/03/16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