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주말에 산엘 좀 가보려구요.
컵라면 파는건 아는데 보온병에 물 팔팔 끓여 가져가서 부어먹고, 혹시 국물 남은건 따로 다른통에 담아와서버리고..
그렇게 해도 되나요?
너무 오랜만에 산에가는거라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김밥도 좀 가져가보려구요.
너무 답답해서 주말에 산엘 좀 가보려구요.
컵라면 파는건 아는데 보온병에 물 팔팔 끓여 가져가서 부어먹고, 혹시 국물 남은건 따로 다른통에 담아와서버리고..
그렇게 해도 되나요?
너무 오랜만에 산에가는거라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지.. 김밥도 좀 가져가보려구요.
달스니바 전망대에서 컵라면 먹었어요.텀블러에 뜨건물 담아가서요.
너무 추워서 국물 한모금 한모금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요즘같이 바람불고
꽃샘추위에는
뜨근한 컵라면이 최고지요
어디서든지 다 먹을수있어요
아 괜찮은 거군요..잘 준비해서 가야겠어요^^
파시는분도 있는데 좀 실례? 일까 했는데 제가 원하는 컵라면으로다 ㅋ 가져가야겠어요.
인터라켄에서 5000원 주고 사먹었던 신라면 생각나네요~
좀 바르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