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하나도 없는데 한거라는 말만 하더군요
전세가가 워낙 비쌀때였지만 코로나 초기라 마스크 쓰고 남의 집 들어가는게 너무
민폐고 싫어서 확실한 단점이 있었지만 그냥 계약한거였거든요
계약 끝나고 나오면서 또 물어도 절대 대답을 안하네요
잔금 치루기 전에 높은 금액을 부르려는 속셈인가본데
솔직히 집 한 번 보여주고 계약서 하나 써준게 다인데 0.3퍼센트 넘게 줘야하나요?
어차피 복비 이야기 할건데 왜 끝까지 대답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끝까지 협의 안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