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같은 코로나 비상정국에서는 보건당국 지침에도 불복하고 예배강행하는 개독교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없이 장사하는 식음료 업주들을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코로나방학으로 갑갑해하는 아이들 데리고 지난주말
양평 강가로 산책 나갔는데 저처럼 햇빛과 바람쐬러 나온 분들이 꽤 많더군요.
대부분 마스크 쓰고 타인과 거리두며...
그런데 요기하려고 근처 식당에 들어갔는데 그만 깜짝 놀랐어요.
서빙하는 남자도 주방 조리사도 마스크를 안 썼더군요.
도저히 찝찝해서 그냥 조용히 문닫고 나왔어요.
그렇게 마스크없이 영업하는데도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손님이 꽤 많더라구요.
요즘같은 시기에 식음료 업주가 마스크 안 쓰고 영업하면 신고제로 처벌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식당만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엔 도시락 싸가지고 산책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