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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패딩 로고를 세탁소에서 훼손했어요

질문 조회수 : 15,166
작성일 : 2020-03-16 12:11:14

구입한지 2년된 몽클레어 패딩을 세탁소에 맡겼는데 찾아와보니 지퍼에 달린 삼각형 달랑거리는 플라스틱 몽클레어 로고가 없었어요. 전화하니 그집꺼 였구나 하면서 떨어진거 달아준다 하면서 다시 회수해가서 오늘 받아보니 플라스틱로고가 닳고 시커멓게 불에 탄거처럼 훼손이 되었네요. 아마 그대로 기계에 돌리다가 떨어진 모양이네요.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패딩을 문앞에 걸어놓았다고 문자왔네요.

이거 어찌 따져야 하나요? 그깟 로고 없어도 그만이지만 원래 달려 있었던거고 패딩과 잘 어우러졌었거든요.

속상하네요.

IP : 182.221.xxx.1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6 12:14 PM (14.48.xxx.90)

    삼각형 플라스틱로고는 원래 떼고 입는거예요..
    텍이랑 같이 붙어서 실로 엮여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 2.
    '20.3.16 12:16 PM (1.227.xxx.244)

    그거떼고입는거예요. 이제껏 달고다닌거예요?

  • 3. 원글
    '20.3.16 12:16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지못미..ㅎㅎ

  • 4. 에이
    '20.3.16 12:17 PM (180.70.xxx.254)

    농담도 잘하셔

  • 5.
    '20.3.16 12:18 PM (14.40.xxx.172)

    어지간히 텍에 집착하시네요
    브랜드만 보고 무조건 사는사람이 원글같은 사람 아닐까
    플라스틱 로고정도야 없음 어때요 몽클이다 티내고 싶은 심리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그런겁니다

  • 6. 원글님
    '20.3.16 12:18 PM (211.245.xxx.178)

    다행입니다. ㅎㅎ
    원래 떼고 입는거라니까 그냥 떼어버리세요~~

  • 7. ..
    '20.3.16 12:19 PM (116.34.xxx.114)

    원글님 무안하시겠어요.
    전 없어서 뭔 소린지도 모르지만요.

  • 8. 저도
    '20.3.16 12:20 PM (1.235.xxx.28)

    저도 없어서 뭔 소린지도 모르지만222
    ㅎㅎ 코메디 장면 같아요

  • 9. ..
    '20.3.16 12:21 PM (115.23.xxx.46)

    에구 이렇게라도 알게 되신게 다행이네요
    누가 말을 안해줬을까요... ㅠㅠ

  • 10. 그거
    '20.3.16 12:21 PM (222.101.xxx.174) - 삭제된댓글

    종이텍 같은거예요
    입기전 떼 버리는거 맞아요

  • 11. ..
    '20.3.16 12:21 PM (180.66.xxx.164)

    플라스틱 로고를 달고입었다고요? 2년동안이나요? 설마 그거 아니겠죠?

  • 12. ㅋㅋㅋ
    '20.3.16 12:22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이거 다른데 퍼가기 없기.

  • 13. 웃음
    '20.3.16 12:23 PM (222.110.xxx.144)

    원글님 어쨌거나 전화위복 ㅎㅎㅎ

  • 14. ,,,,
    '20.3.16 12:24 PM (103.6.xxx.177) - 삭제된댓글

    속상하시겠어요

  • 15. 윗님ㅋㅋㅋ
    '20.3.16 12:24 PM (1.177.xxx.11) - 삭제된댓글

    82쿡의 망신.ㅋㅋ

  • 16. ㅋㅋㅋ
    '20.3.16 12:25 PM (49.180.xxx.159)

    그거 책 같은거 아닌가요? 원래 떼는건데 ㅋㅋ

  • 17. 아이고
    '20.3.16 12:25 PM (58.239.xxx.115)

    님아 ㅠㅠㅠㅠㅠㅠㅠㅠ

  • 18. ...
    '20.3.16 12:25 PM (49.180.xxx.159)

    텍.....

  • 19. @,@
    '20.3.16 12:26 PM (223.38.xxx.244)

    저도 도나카란 뉴욕 시계에 태그? 달린채로 차고 다니는 아줌마 본적있어요. 그 태그 너덜너덜;;

  • 20. ㅇㅇ
    '20.3.16 12:29 PM (211.210.xxx.73)

    저도 갸우뚱해서 지퍼를 말씀하시는건가 확인해봤는데 프라스틱이 아니라서 머지 싶었어요 설마 그 삼각태그?

  • 21. 원글
    '20.3.16 12:30 PM (182.221.xxx.139)

    떼고 입는거군요. 해외직구해서 받을때 부터 그런생각이 들긴했었는데 로고가 예뻐서 여지껏 달고 다녔어요.
    세탁소 아저씨덕분에 확실히 도장 찍었네요.ㅎㅎ

  • 22. 아이고
    '20.3.16 12:30 PM (116.44.xxx.84)

    ............

  • 23. ㅎㅎ
    '20.3.16 12:34 PM (211.248.xxx.201)

    원글님~~성격 좋으시네요.
    그거 달랑 거리는 거 불편해서
    어찌 그냥 입으셨어요?

  • 24. ㅎㅎㅎ
    '20.3.16 12:35 PM (103.6.xxx.177)

    패딩과 잘 어우러졌었거든요.
    ———————————-
    마지막 문장에서 빵 터졌어요 이 사연 시트콤 소재로 써도 좋을듯 ㅎㅎ

  • 25. ....
    '20.3.16 12:38 PM (223.39.xxx.38)

    원글 귀엽

  • 26. 귀요미
    '20.3.16 12:44 PM (121.176.xxx.28)

    원글님 덕분에 몽클 안입어본 님들 요래 하나
    배우네요
    원글님처럼 당당하게 라벨 달고 다녔어도 이뻤을것
    같아요~^^

  • 27. ..
    '20.3.16 12:45 PM (116.88.xxx.138)

    원글님 유연한 사고^^ 칭찬드리고 싶어용

  • 28. 쿨한 원글님
    '20.3.16 12:48 PM (115.140.xxx.66)

    성격 마음에 드네요 ^^

  • 29. 82쿡이
    '20.3.16 12:50 P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세탁소 아저씨 구제해드렸네

  • 30. 아저씨
    '20.3.16 12:56 PM (1.238.xxx.55)

    아저씨 착하네요ㅡ 모른척하고 문앞에 놓아주다니

  • 31. 아멘
    '20.3.16 1:07 PM (221.148.xxx.127)

    ㅋㅋㅋㅋ 주변분들이 왜 아무도 얘기 안해줬을까요?

  • 32. 원글님
    '20.3.16 1:08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성격 진짜 좋으세요.
    저같으면 소심하고 민망해서 글 지워버리고 이불킥했을텐데, 웃음으로 승화시키시네요ㅎㅎ
    매일 뾰족한 글과 댓글들만보다 원글님 댓글보니 기분좋아집니다. 다들 원글님처럼 너그러운 성품이었으면...

  • 33. ..
    '20.3.16 1:14 PM (125.130.xxx.184) - 삭제된댓글

    지퍼에달린 플라스틱이라 그러셔서
    설마설마하며 읽어내려온ㅋㅋㅋㅋㅋㅋ

  • 34. 맞아
    '20.3.16 1:16 PM (1.233.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성격 진짜 좋으신듯
    덕분에 웃고가요 ㅎㅎ

  • 35.
    '20.3.16 1:24 PM (118.42.xxx.172)

    원글님 정말 유연하시고
    성격 좋아요.

    세탁소 아저씨도
    원글님도 좋게 마무리~~

  • 36. 아이구
    '20.3.16 1:25 PM (223.33.xxx.228)

    글 안내리시는거 보면 귀엽고 착하시네요.

  • 37. 행복
    '20.3.16 1:48 PM (14.52.xxx.25)

    뾰족한 댓글도 없고 원글님 귀여우시고^^

  • 38. 오렌지
    '20.3.16 1:48 PM (221.162.xxx.124)

    ㅎㅎㅎㅎㅎ....
    82가 세탁소 아저씨 살렸네요...
    모르는 일반인들도 몽클 플라스틱 고리는 떼고 입는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 39. 2년간
    '20.3.16 2:05 PM (99.1.xxx.250)

    세탁도 안하고 입었다는거죠???

  • 40. ..
    '20.3.16 3:12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귀여우시네요..

  • 41. 2년
    '20.3.16 4:38 PM (14.35.xxx.110)

    윗님,
    제가 대신 답하자면... 패딩을 겨울에 매일 입는 게 아니면
    2년에 한번 세탁이면 양호하죠.
    자꾸 세탁하면 내장된 다운에서 기름 빠져서 안 좋다고 들었어요~
    울코트도 그렇구요.

  • 42. ..
    '20.3.16 6:37 PM (49.180.xxx.159)

    저는 몽클도 그냥 세탁기 물세탁해요 옷이 그렇게 하라고 설명도 되있구요 아주 바짝 안말리면 솜이 너무 죽어서 건조기에 말렸더니 빵빵해 지더군요 그리고 두들겨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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