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도 놀아도 너무 놉니다.
하루종일 핸드폰과 컴퓨터와 한몸되어 먹는일 외엔 눈에서 화면을 떼지 않네요..
책은 커녕 차라리 티비라도 보라고 할만큼 게임만 하고 웹툰 유투브로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만 이런걸까요?
몇번의 잔소리도 의미없고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만 늘어가고 서로의 싸움만 늘어 관계만 안좋아지겠다싶어
그냥 둬야하나 싶은데 그러자니 엄마인 저만 불안하네요..
답은 찾을수 없고...하소연과 한숨만 늘어갑니다
놀아도 놀아도 너무 놉니다.
하루종일 핸드폰과 컴퓨터와 한몸되어 먹는일 외엔 눈에서 화면을 떼지 않네요..
책은 커녕 차라리 티비라도 보라고 할만큼 게임만 하고 웹툰 유투브로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만 이런걸까요?
몇번의 잔소리도 의미없고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만 늘어가고 서로의 싸움만 늘어 관계만 안좋아지겠다싶어
그냥 둬야하나 싶은데 그러자니 엄마인 저만 불안하네요..
답은 찾을수 없고...하소연과 한숨만 늘어갑니다
시기가 이러니 어쩔수 없죠..ㅜㅜ
핸드폰은 시간제한 앱깔아서 자제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대부분 그렇다고 희망해봅니다 ㅜㅜ
몇학년인데요?
몇학년인지가 중요할듯
초저,4학년까지는 크게 상관없겟지만
그 이상이라면 문제잇죠
제 주변엔 다 개인 시간표 일일계획짜서 생활하더라구요
꼭 공부아니어도요
독서나 미술 시간도 많이가지고...
이시기에 개임이랑 유툽만 하면
그건좀...
예비 고등아이 폰과 덕질로 띵가띵가
자~알 먹고 자고 해맑게 지내고 있어요 ㅡㅡ
시간 많을때 책이라도 읽으면 좋으련만
자기주도학습 잘 된 아이 엄마들은 글 안 올리겠죠
저도 매일 속이 탑니다 ㅜㅜ
저흰 초6,중2 남매인데
하루 통틀어 2-3시간 학습 활동하고
나머지는 유튭, 스맛폰 하고 있어서 속터집니다.
그냥 공부 아니더라도 소설이라도 읽었음 하는데..
저희애는 방학내내 잘놀다가 개학미뤄지고나서는 앉아서 공부하더라고요. 이번에 엉덩이힘이 많이 길러졌어요. 저희애는 공부시작한지 며칠안되었지만 아마 공부 잘하는 애들은 방학내내 이렇게 공부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