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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후 여성의 직업(?)

ss_123 조회수 : 7,772
작성일 : 2020-03-15 14:08:02

안녕하세요,


올해 30된 직장 다니는 여성입니다..

작년까지 반도체 대기업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직 준비를 하던 와중에 운이 좋게 페이는 더 오르고,  업무 강도는 조금 더  낮은 곳으로 옮기게 되었네요..


현재 직장에 만족은 하지만, 회사 과장, 차장님들을 보면 여성으로써 45세 이후까지 직장을 다니는건 힘들어 보이더라구요..다니더라도 워라벨 붕괴의 삶이랄까요...

그래서, 30인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서 45세 이후의 삶에 대해 준비를 해야할것 같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주변 분들 중에, 45세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본인만의 일을 찾아서 지내시는 분이 있다면 얘기좀 듣고싶어요...


결혼 생각은 딱히 없고..

가족을 말해보자면.. 부모님 노후는 별 문제가 없고,,동생이랑은 10살 넘게 차이가 나서 고등학생인 동생하나 있어요..

저 하나 벌어서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수준입니다..


이런 고민이 들때마다, 대학교때 라이센스가 나오는 학과를 골라갈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지만요 ㅎㅎ

IP : 1.234.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5 2:09 PM (220.93.xxx.227)

    하던 일 경력 이어가야지 특별한거 없어요.

  • 2. ..
    '20.3.15 2:16 PM (58.231.xxx.192)

    딴생각 말고 하시던일 하세요

  • 3. 미리 생각하지
    '20.3.15 2:16 PM (110.70.xxx.224)

    마요 저도 그래서 미리 나와서 대학원 가고 준비했는데....애 생기고 그냥 경단녀만 됬어요 ㅎㅎㅎ 45세에도 그 회사 다니는게 정답입니다 어딜 가도 다 똑같아요 공무원도 별거 없어요 그냥 대기업이 짱이예요~ 복리도 좋고요.. 나와보니 알겠어요

  • 4. ....
    '20.3.15 2:18 PM (219.255.xxx.153)

    정년퇴직 하세요

  • 5. ...
    '20.3.15 2:20 PM (182.209.xxx.39)

    단골인 프랜차이즈 주점 겸 음식점이 있는데
    사장이 대기업다니는 (30후반? 40초?)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여자에요
    알바 적절히 써가며 매일 가게에도 나오는데
    2시쯤 문닫고 아침에는 회사 출근한다던데요
    회사는 짤릴때까지 계속다닐거고
    이미 월급보다 부업이 수입이 더 좋다고 해요
    의지만 있으면 투잡뛰면서 퇴직이후를 준비할수있죠

  • 6. ㅎㅎ
    '20.3.15 3:25 PM (218.233.xxx.193)

    정년퇴직하세요

  • 7. 리스트
    '20.3.15 6:06 PM (49.195.xxx.204)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나의 성향 (외향? 내향?)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거
    꾸준히 찾다보면
    길이 보일것같아요
    좋은인연 만나시면 그것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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