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사가(佐賀県)에서 감염확정자1호인 남학생이 여행중과 귀국후에 접촉한23명에 대해
자택대기 요청을 하고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3일저녁에 감염이 확정된 사가현에 사는 사가대학에 재학중인 20대 남학생은
2월27일부터 프랑스를 여행하고 왔는데 후쿠오카 공항과 한국의 인천공항,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을 이용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남학생은 3월4일 귀국후
자가용으로 사가로 돌아와 그후로는 사가시내에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완전 민폐네요. 인천공항 이용했다니...--;;
인용원문입니다(일본어)
기사의 주요내용을 일부 번역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