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너무 화가나요..(펑)
1. ...
'20.3.14 11: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간호사에게 방 바꿔 달라고 하세요
2. 역사인식
'20.3.14 11:09 PM (182.230.xxx.6)참말로 몰 상식한 분이네요...
글 내용만 봐도..
괴롭군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저리도 없을까요...
병실을 옮겨 달라고 요청 해야 할 것 같습니다...3. 직접
'20.3.14 11:09 PM (175.122.xxx.249)그런 경우없는 사람들이 있다니..
아픈 아이, 먹지도 못하는 아이 환자가 있는데..
직접 말을 하시고.
간호사실에도 말을 해 놓으세요.4. 원글
'20.3.14 11:09 PM (175.115.xxx.149)1인실밖에 안남아서 갈 곳이 없네요..ㅠㅠ
5. ....
'20.3.14 11:11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진짜 다인실 입원해보면 재벌들 부럽더라고요. 저는 지옥이 있다면 병원 다인실이라고 봐요... 저는 옆 침대 할머니때문에 진짜...어휴
6. ...
'20.3.14 11:11 PM (218.49.xxx.251)진짜 개진상이네요. 그 모녀는 얼마나 있다 퇴원한대요?
병실을 옮길 수 없으면 꼭 간호사한테 말하세요. 간호사들도 모를리 없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따끔하게 말해줍니다7. ㅠ
'20.3.14 11:16 PM (210.99.xxx.244)방뱌뀌달라고하세요 너무 고통스럽다고
8. 빨리
'20.3.14 11:23 PM (211.215.xxx.96)바꿔달라고 하세요 못된것들이 지 한짓은 생각못하고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요
어떻게 참고있어요 간호사한테 말씀하세ㅛ9. 빨리
'20.3.14 11:24 PM (211.215.xxx.96)아이고 1인실밖에 없다고 쓰셨네요 불편한거 간호사한테 말씀하셔야죠
10. 세상에나
'20.3.14 11:30 PM (221.143.xxx.25)간호실이나 간호과장한테 강력하게 얘기하세요.
여기 쓴 그대로요.
보호자가 환자 침대 못쓰게 해요.
창문 열고 닫는것도 환자 상태에 따라 열고 닫고 하는거죠.
큰 수술한 사람이 제대로 회복해야죠.11. 원글
'20.3.15 12:10 AM (175.115.xxx.149)내일 간호사실에 이야기 하려고요..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