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에 지방도 넣은 것 같고 쌍거풀도 하고. 피부가 약간 지나치게 반질반질 한것도 여자들처럼 뭔가 한것 같구요. 전체적으로 키크고 잘 생긴 편인데 40대초반에 그 느낌때문에 매력이 반감되는 것 같아서요.
성형전 얼굴을 안 봐서 현재가 더 나은건지도 모르지만요.
자연스럽냐 부자연스럽냐의 문제겠죠
무속인들이 관상 믿어서 그런지 성형을 무진장 하더군요
관상이 성형으로 커버쳐지는진 몰라도
신 엑소시스트 같은 프로 보다 보니
늙은 남자들 성형한 것도 부자연스러워서
쌍커플 진하고 눈은 부릅 안 감기고 볼 빵빵하고
전 별로...
미스터트롯 다 그런 남자들 아닌가요?
그러니깐요 남자나 여자나 성형느낌나면 좀 이상해보이고, 나이들수록 거부감 더하네요
성별 관계없이 어찌됐든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