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식었나요?
저사람들 저런 후부터 아이돌 환상이 확 식었어요.대단히 환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탄이나 블랙핑크 해외공연 하는거 보면 정말 잘한다 했는데...
민희진?뉴진스?
저러는거 보고 아이돌들 아무리 잘해도 그저 그렇네요.
해외에서든 국내에서든 식었나요?
저사람들 저런 후부터 아이돌 환상이 확 식었어요.대단히 환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방탄이나 블랙핑크 해외공연 하는거 보면 정말 잘한다 했는데...
민희진?뉴진스?
저러는거 보고 아이돌들 아무리 잘해도 그저 그렇네요.
민희진이 카톡에서도 자기가 키우는 뉴진스 멤버들 한심하게 썼잖아요. 그저 돈벌이를 위한 꼭두각시일뿐. 민씨 이후로 아티스트가 아니라 서커스에 나오는 조련된 동물들처럼 보여요.
이게 다 민희진 효과죠.
님 혼자만 그런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 영향 안받던데 여전히 뉴진스 좋아하구요.
온라인에서만 님같은 분 존재하나 봅니다 실체도 없을 수 있고요.
전 원래 뉴진스는 그냥 음악은 좋아했지만 퍼포먼스는 별로 안좋아해서
여전히 YG출신들이나 에스파, 아이브는 기대되고 너무 좋아요.
트와이스 멤버들 활동 뜸하지만 작년 나연 노래 너무 좋아했고요.
뉴진스가 이러는게 진짜 전무후무하게 특이한거고 안그래도 정 안갔는데 더 싫어질듯요.
무시해~~~라고 한 사람 찾아내라잖아요.
정뚝떨
유명한 민천지 아이피네요
민희진 까는 글들 굉장하네요
여기 게시판 전세냈나? 우르르 몇 명 몰려왔나봐요.
오늘 특종 떴잖아요. 이럴때는 아잉몰라무새ㅋㅋ
뉴진스도 인기는 있는걸로 알아요.
다만 작년에 들었던 메인차트 핫100을 올해는 못들었죠.
관심없고 능력은 인정함.
과즙이 친구 방시혁이는 싫어해요
뉴진스도 인기는 있는걸로 알아요.
다만 작년에 들었던 메인차트 핫100을 올해는 못들었죠.
이슈가 있으니 글이 도배되는거겠죠. 아일릿은 싸구려라며 까이고 조롱 많이 당한거
아실텐데.. 타돌 이슈는 더 했고요.
저는 엔시티 사건이 진짜 큰건데 도배 안 되는게 신기하긴 해요.
알바들이나 하이브 직원한테만 특종인가?
https://news.nate.com/view/20241202n23869
궁금해하시는것 같아 보시라구요.
하이브없는 뉴진스는 앞으로 절대 핫100에 오를일은 없을걸로 보입니다. 최근 앨범의 결과물을 보면 잘 보이구요.
케이팝의 많은 아이돌들이 아이돌이라고 어리다고 무시받기도 하지만 잘 찾아보면 스스로 작사작곡 그리고 앨범을 낼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뉴진스는 그들중 한명은 아니구요. 방탄도 여자아이들 전소연도 아이돌이라고 다 같이 매도하시면 힘들게 춤까지 춰가면서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다른 아이돌이 너무 안쓰럽죠.
뉴진스가 일본에서만 인기 있는거 아닌가요?
일본에선 인기 있는거 맞겠죠?
불구하고 핫100에 올랐었죠
뉴진스 대단해요.
이제 하이브가 방해 못할테니 더 잘나가겠죠?
위기사 댓글들이 주옥같네요 ㅎㅎ
댓글까지 꼭 같이 읽으보시길
이미지가 안좋으면 광고부터 끊겨요..
뉴진스 광고는 하나도 안 끊겼어요..
그리고 틱톡 바이럴타서, 미국에서도 날라다님.
이 둘한텐 악플이 왜이리 어마어마한가요?
원래 귀찮아서 가만 있는데 오늘은 뉴진스 향한 악플 너무 심해서 팀버니즈에 pdf 메일 보내긴 했어요
고현정 소속사는 멜주소를 몰라 안보냈네요
디스패치도 pdf 떠서 보내세요..
오늘 그것 때문에 난리더라구요.
일본에서 케플러라고 들어보셨는지. 그 걸그룹보다 판매량이 낮아요. 미국이요? 어느 차트에도 못들었습니다. 하이브랑 척진 후에는 성과가 바닥이죠. 첫앨범이야 하이브와 아직 사이가 좋을때라 괜찮았죠. 민희진 기자회견후 앨범들은 처참 그 자체입니다.
올해는 미국 아미들이 뉴진스 스밍을 안 도와줬어요.
미국 아미들 실행력이 장난아니거든요. 한국 아미들 가끔 욕먹습니다.
암튼 그것도 조금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kpop 거품이 꺼진 거겠죠.
전 오히려 뉴진스 노래만 듣다가 요즘 최근에 앨범 다 샀어요
그냥 kpop 거품이 꺼진 거겠죠.
전 오히려 뉴진스 노래만 듣다가 최근에 앨범 다 샀어요
여기 하이브 알바들 디게 많은가봐요
커뮤니티마다 알바들 작업은 기본인가봐요
민천지 알바만 할까요. 버니즈는 민을 위해 계속 고소고발청원 수발 들어주던데. 오늘 디패글보니 민희진 버니즈 활약에 흐믓해하고 더쿠 링크 올리고요.
커뮤 sns 유튜브 좌표찍고 열심히 댓글다고 ㅎㅇㅌ
채널에도 뉴진스 해지 통보가 의미하는 바 영상도 올라왔네요. 오늘 사건 터지기 전 이미.. 법적으로 위약금 내고 나가면 문제 없다네요. ㅁㅎㅈ 실력있으니 ㄴㅈㅅ와 5~10년 일하면 위약금 낼 수 있다고. 법에 근거해 조목조목 얘기하네요. 스스로 계약해지 했으니 뉴진스라는 이름도 이제 못 쓴다고.
https://www.youtube.com/live/kUfZ8b77Zlg?si=glR27fJcASLspF4J
방시혁 호불호를 떠나 민희진 능력을 인정하는 계산법이면 하이브를 만든 방시혁은 숭배감이죠.
방시혁이 주는 돈으로 일만 한거니까요.
민희진 사건이후 뉴진스 신선한 이미지 다 깨졌어요.
노래도 안 듣게 되네요.
알바타령 ㅋㅋㅋㅋ 돈이나 좀 주고 그런 말을 하던가
위 링크 채널은 '아는 변호사'고요. 뉴진스 계약해지가 의미하는 바를 쉽게 설명했네요
82는 알바에 민감해요.
정치알바를 오래 겪어서 금방 알아봅니다.
어디 82에 와서 하이브 알바 운운하나요.
하룻강아지 같으니라고.
하이브 알바타령은 늘 하던거고
오늘은 디스패치 모르쇠령까지 내린건가 보네요
오늘 디스패치껀은 그걸로는 무마가 안되겠던데요
민씨 비판하면 하이브 알바?
민씨는 뉴진스를 자기 방패로 만들어서 어도어 하나 있는 걸그룹을 망치고 있어요
오늘 뜬 기사가 그걸 말하고요
뉴진스 음악 잘 들었던 사람입니다
미워서가 아니라 상식에 부합하지 않잖아요
자본투자와 선의의 물적분할 다른 레이블을
본인이 살자고 다른 아이돌들 머리채를 잡아서 온갖 수모를 주고 있고요
뉴진스가 왜 인기 있는지 모르는..? 뉴진스 노래도 모르겠는데 ..?..ㅋㅋ
왜 이난리 인지..법대로 계약대로..?..
아이돌에 전혀 관심 없었거든요. 그러다 bts가 빌보드 핫 100, 1위 했다고해서 신기한 나머지 그 때부터 관련 영상들 좀 보았구요. 더불어 블랙핑크도 세계적 인기라 해서 찾아보았구요. 특정 아이돌을 좋아하기보다는, 협업으로서의 대중 예술을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가끔 보았구요.
그런데 민 모씨 본격 등장 이후 k팝계의소름끼치는 난장, 지옥도를 보고나니…
유튜브에서 우연히라도 K 아이돌들 공연 모습 보면, 전처럼 가볍게 즐기고 찬탄을 보내지 못하겠어요. K 아이돌들이 자꾸 돈과 인기, 권력에 미친 어른들의 미니미, 꼭두각시 인형인가 싶어져서요. 하여튼 더 이상 아름답고, 즐겁고, 감동적이게만 보이지 않고… 집중이 안되고 맘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저 위 댓
뉴진스가 일본에서만 인기 있는거 아닌가요?
일본에선 인기 있는거 맞겠죠?
ㅡㅡㅡㅡ
2024년 일본 초동 앨범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의 성과가 각각 다릅니다.
뉴진스
앨범 초동 판매량: 약 38,000장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일본 내 K-팝 시장에서 다소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르세라핌
앨범 초동 판매량: 약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인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내 활동이 하이브 재팬을 통해 이루어져 수익 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일릿
앨범 초동 판매량: 약 55,000장으로, 데뷔 직후에도 일본에서 강력한 신인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이 짧은 시간 내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댓글들 재밌네요
뉴진스는 인기가 없다면서 뭔 케이팝에 영향을 주겠어요
뭔가 앞뒤가 안맞지않아요?
영향이 있다면 추이브의 추한 행태가 영향을 줬겠죠 ..
과즙은 어쩔거며 4천억은 모른척..
댓글들 재밌네요
뉴진스는 인기가 없다면서 뭔 케이팝에 영향을 주겠어요
뭔가 앞뒤가 안맞지않아요?
영향이 있다면 추이브의 추한 행태가 영향을 줬겠죠 ..
과즙은 어쩔거며 ..문건들은 눈감고..4천억은 모른척해주는 참 너그러운 팬들
하이브 방해에도
(119.71.xxx.160)
불구하고 핫100에 올랐었죠 뉴진스 대단해요.
이제 하이브가 방해 못할테니 더 잘나가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4년 현재까지 NewJeans는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기록이 없습니다.
하이브와 문제가 없던 2023년 초에 *"Ditto"*와 *"OMG"*가 각각 96위와 91위로 핫 100에 진입한 것이 가장 최근의 기록입니다.
반면, 르세라핌은 올해 *"UNFORGIVEN"*이 64위로 진입해, 핫 100에서 더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국 시장보다는 일본과 국내에서의 음반 및 디지털 성과를 더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2024년 빌보드 핫 100 기준으로는 르세라핌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록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현실이죠
아이돌 키워내는 사람이 몸로비까지 해야 하나요 ㅠ
어째 이 업계는 변한 게 없는지
하이브의 뉴진스 실적 후려치기와 방해에도
아주 잘나가고 있어요